어느 분야서나.
그리고 여기는 노가다나 서빙하는 사람들이 돈을 매우 많이 받는다고 한다.
서빙하는 사람중에 highschool 그만두고도 자기가 산 BMW를 모는 친구도 있다.
노동을 댓가를 주는 곳이다.
싱글이면 30%의 세금이 붙는다고 한다. 내가 군대를 안 갔었으면 그게 아깝지는 않았겠지.
미국서 제대로 된 직장있으면, 모기지로 대출해서 집 사고 밥은 대부분 집에서 해 먹으면 충분히 살만하다는 소리다. 차나 기름값도 한국 반값이고, 나이키 신발, 리바이스 청바지, 랄프로렌 셔츠 등등도 거의 반값이나 다름없으니 그럭저럭 살아갈만하다.
다만 아프면 gg이다.
의료비는 엄청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