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가격이 워낙에 비싸서.
코카콜라 시계 나오면 기본 3억은 하긋네.
라는 건 우스개고...
오랫동안 장인들이 이어온 명성을 같이 사는 거니까.
하지만 아무리 장인이라도 수공예로 반도체 칩은 못만드는데.
나 역시 아날로그 시계에 빠져 허우적댄적이 있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인데
왜 오차가 많이 나는 수동 태엽 시계가 가장 땡기고
그래도 오차나는 오토매틱 태엽 시계가 땡기고
아날로그 시계가 땡기고.
그 다음 디지털 시계가 땡기는지 모르겠다.
다 사람들 시선 때문.
시간을 정말 소중이 여긴다면 가벼운 디지털 시계를 차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반도체가 대중화 되지 않았다면 숫자 디지털 시계는 최소 10억은 했을거다.
뭐.. 대중화 되었으니까 만들수 있는 자본이 되었겠지만.
믓튼, 시간은 소중하다.
2011년 6월 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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