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
있다.
그 외의 플래너 3개는 되는 것 같다.
인터넷에도 플래너는 있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일년의 계획을 짜는 것도 좋지만.
,
PLAN DO SEE에서
PLAN은 큰 플랜 하나. 그리고 하루하루 PLAN이 중요하다.
물론 하루하루, 일주일, 한달 단위로 짜는 것도 좋다.
나같은 경우 일년동안의 큰 플랜은 결혼이었고
한달의 경우 다이어트 였고.
일주일의 경우 없었고,
하루하루는 늘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늘`이란 단어에 어울리지 않게
일에 치여서 아마 한주중에 반 이상은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간다.
그렇다. PLAN DO SEE라는 것을 느끼고 나 역시 많은 변화를 해 보려고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PLAN DO SEE가 잘 되도록 머리를 굴리고 있다.
뭔가 정해진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정형화된 틀.
결혼은 마음만 있으면 하는 것이지만 결혼식을 통해서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에
상징적인 선이 그여지듯.
뭔가가 필요하다.
2011년 6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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