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공평하지 못하고, 완전하지도 않다. 결국.
어릴적에는 그걸 몰랐었다.
회사 생활도 그렇다. 공평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
하지만 당장 그것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줄 필요는 없다는 것 깨달았다.
아니, 안 보여 주도록 지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의 세상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가두려는 것은 아니지만.
척박한 세상에 작은 행복들을 만들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그런게 아니라는 말을 하면서.
만들어 가야한다.
새로운 시작이다.
2011년 6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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