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하솔이 태어난지 17일째..
몸무게 1680g..(어제보다 무려 40g증가)
먹는 맘마양 30ml..
내 사랑하는 딸 하솔아..
오늘은 하늘에서 펑펑 눈이 내렸어~~^^
밖은 많이 춥겠지만 내리는 눈은 예쁘더라~~
울 하솔이와 이빠가 생각날 정도로..
하솔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보는 눈이 될뻔했는데...
아직은 추우니 우리 내년에는 세 식구 오손도손 모여 함께 눈내리는걸 감상하자꾸나~~^^
오늘도 울 하솔이가 엄마 아빠를 반겨주어서 넘넘 행복했어..말똥말똥 뜬 눈이 얼마나 이쁜지 세상에 이보다 더 귀한게 있을까 싶어 또 보고 또 보고 하염없이 보며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집으로 왔단다..집으로 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혼났어.. 오늘은 얼마나 활발한지 당장이라도 퇴원할 수 있을거 같더라~~^^
울 하솔이 젖병도 조금씩 빨기 시작했다더라..이쁜 내딸..몸무게도 많이 늘고..우리 매일매일 살 찌워서 언넝 퇴원하자~~^^
이쁜 내 딸~~^^내일 아빠랑 또 보러갈께~~
사랑해요 내 딸♥♥♥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201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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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좀 보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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