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object orientation
□ 객체 : 실세계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고양이, 사람 등을 말하는 것으로서 객체 지향은 이러한 객체를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 객체는 특성이나 속성을 나타내는 state(상태), 객체가 할 수 있는 기능을 나타내는 behavior(행동)을 가진다. 프로그램에서 객체의 상태는 변수로, 객체의 행동은 메소드로 표현
□ 객체 지향의 특징
① 모든 것을 Object(객체)로 표현
② 모든 객체들을 Encapsulation(캡슐화) 해야 한다
③ 객체들은 Inheritance(상속)할 수 있다.
④ Message(메시지)를 통해 다른 객체와 통신
⑤ 객체는 Polymorphism(다형성)을 가진다.
□ 객체지향의 3대 특징 : Encapsulation(캡슐화), Inheritance(상속), Polymorphism(다형성)
6.2 Encapsulation(캡슐화)
□ Encapsulation(캡슐화) : 객체의 상태를 보호하기 위해서 클래스의 관련 변수와 메소드를 하나로 묶는 것. 또한 객체의 메소드를 통해서만 변수에 접근할 수 있게 객체를 구성함으로써 다른 객체로부터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 Full Encapsulation(완전 캡슐화) : 객체의 모든 변수가 private 제한자로 선언되고 그 변수들은 public 제한자로 선언된 메소드를 통해서만 접근 가능 할 때를 말함.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쉬운건 없다
미리 말하자면 산후 우울증은 아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들.. 다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수의 엄마들이 고민을 호소하고 방법을 찾고자 네이버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고 답글로 위로 받는다..
나는 그 글들을 검색하고 답글들을 보며 위로 받는 일인..오늘도 검색한다..
하지만 결론은 항상 같다..딱히 방법은 없다..
그저 같은 처지의 엄마들에게서 동질감 내지는 동지애를 느끼며 위로를 받는거임..
오늘도 위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날이다..
하지만 내가 있는 불꺼진 이곳엔 너무도 사랑하는 하지만 왕스트레스인 내 딸이 잠들어 있고 나는 들어주는 이 없는 한숨만...
내가 겪는 문제는 아무도 도움주지 않는다..
어떤 도움을 바라는 것이라기 보다 위로가 목마르다..
그저 '힘들지? 애키우느라 고생한다..니 잘못이 아니야'정도의 위로의 말인데..
오늘도 내가 부족해서 내 잘못인거 같은 죄책감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사랑하는 내 딸♥내일은 제발 잘 먹어주겠니?!
그저 시간이 흘러 나아지길 바랄뿐..
이제는 국민의.네이버로
희망100세 중문 영문
희망
100세
뉴스
경제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검색권력’ 네이버 바로세우기
Input time [2013-07-29 07:25]
, Modification time [2013-07-29 07:33]
국민의 사랑과 신뢰에 기반을 둔 ‘검색권력’네이버. 그들의 오만과 독선이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제는 회초리를 들 때입니다. (주)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반(反)사회적’ 행태를 알리고자 아시아투데이가 앞장섰습니다.
이용자 3700만명, 일일 방문자 1600만명, 검색 점유율 76.5%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거대 권력화한 네이버. 창간 8년째의 아시아투데이로서는 힘겨운 싸움임을 알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네이버의 영향력에 걸맞은 인식과 자세를 일깨우고 그 존재감에 합당한 공공성을 구현하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네이버는 현재 게임, 쇼핑몰, 상품가격비교, 광고대행, 부동산 중개, 뉴스 서비스, 음악, 서적, 컴퓨터 백신, 영화 다운로드 판매, 잡지 서비스, 온라인 결제, 맛집 소개, 앱스토어, 패션정보, 웹툰, 무료문자 제공, 폰 꾸미기 등 돈이 되는 것이면 손대지 않는 분야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독식 내지 약탈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벤처, 심지어 대학생이 만든 콘텐츠에까지 손을 대 관련업체를 고사시키는 실정입니다.
내부 불법 콘텐츠를 검색 상위에 노출시켜 작가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가 하면, 월 수천만원의 광고비에 짝퉁상표를 검색의 최상위에 올려 우량 벤처기업을 폐업에 이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카피캣(남의 상품서비스를 그대로 베끼는 행위)’이라는 불명예에도 아랑곳 않고 돈이 된다 싶으면 ‘베끼기’든 ‘집어삼키기’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야말로 문어발식 확장에 몰두해온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이 만들어준 ‘검색권력’ 네이버가 할 일입니까?
NHN ‘오너’ 이해진 이사회 의장(CSO)의 재산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7000억원에 이릅니다. 이 천문학적인 재산에는 국민을 도박의 늪에 빠뜨리는 한게임으로 얻어진 것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약탈한 대가도 포함됩니다. 이 의장의 주식 평가액은 2002년 코스닥시장 상장 당시 256억원에서 현재 6500억원대로 25배 증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장은 주식을 매도해 540억원의 현금도 챙겼습니다.
네이버에서 유통된 정보에 의해 성매매, 동반자살 등이 일어나고 있고,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받고 파워링크에 올린 사이트에서 청부살인 의뢰라는 범죄행위가 발생해도 “우리는 장소만 제공했을 뿐”이라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민 절대다수의 이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2조3893억원, 영업이익 7026억원을 낸 ‘검색권력’ 네이버가 할 소리입니까?
지분 4.64%로 NHN을 좌지우지하면서 ‘황제경영’이라는 구태를 답습하고 있는 이해진 의장은 ‘대리인’김상헌 대표를 내세워 “피해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이라도 이 의장이 직접 사태수습에 나서야 합니다.“네이버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포털서비스로 이동하면 된다”는 말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네이버라는 ‘탈출 불가능한 쇼생크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임을 생각할 때 오만하고 무책임한 자세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의적인 잣대로 유력 언론매체들을 검색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만행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네이버로부터의 배제는 독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 및 집단에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네이버의 오만과 독선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네이버는 정부·공공기관과 제휴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가공인 포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사업기반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다수의 국민이고, 국민에 의해 형성된 트래픽과 검색통계가 막대한 수익이 된다는 점에서 네이버 검색은 이미 ‘공공재’입니다.
따라서 네이버는 그에 걸맞은 ‘공공성’을 구현해야 할 사회적 존재이며, 보다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포털(Portal, 입구·관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인식 없이 오직 이윤추구라는 사기업의 생리에만 충실한다면 우리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역대 정부와 정치권은 네이버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알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검색권력이 작동했고, 막강한 자금력으로 고용한 대형로펌의 보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행태는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문제에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의 편에 서서 조기에 입법, 규제 등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 ‘네이버 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정부가 적절한 규제를 취하지 못하면 네이버 문제는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는 미제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투데이로서는 힘겨운 싸움인 줄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 그러했듯 정의의 편에 서서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얻는 쪽이 이기게 되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피해자들과 전·현직 NHN 임직원들의 수많은 제보가 있었고, 아시아투데이는 특별취재반(네이버를 국민께 돌려드리는 모임·네국모)을 구성해 그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대한‘괴물’로 변하고 있는 네이버의 실체를 파악하려면 국민 여러분의 공감과 협조가 절실합니다. 네이버와 관련된 피해사례, 관련정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메일(naver@asiatoday.co.kr)이나 전화·문자(010-5721-5001)로 제보해주시면 ‘네이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정의로운 행보’에 동참하는 일이 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오직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2013년 7월 29일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일동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오늘의 주요뉴스
“뉴스제휴 네이버 횡포, 法으로 막겠다”
기사검색
페이지 위로
검색
Copyright ⓒ ASIATODAY All rights reserved.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국내 기업
이제 7년차 들어서서 이직하는데 7년차연봉이 궁금합니다.
전 이제 7년차 개발에들어선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전 6년동안의 SI가 절 몸을 망쳐놔서 솔루션개발하는 유망한 회사에
희망년봉을 3800이라 적어서 이력서를 냈고
회사에서 서류전형 통과했다가 연락왔고,2차기술면접,3차 팀장면접 통과됐습니다.
마지막 4차 임원면접을 봤는데.. 면접 다 끝날때쯤 임원분께서.
"우리는 3800 맞추기 힘들다. 사내 연봉테이블이 3500으로 돼있습니다.그이상은 힘듭니다"
이러는 겁니다.
회원님들께 여쭤보고 싶은데 6년막끝낸 7년차에 접어든 개발자의 연봉이 대략얼마인가요?
최소 얼마이상은 요구하는게 맞나요?
전 임원의 말에 당황했죠. 분명히 희망연봉은 3800으로 적었는데 말입니다..
-300을 한건데. 그리고 전 직장 연봉이 3700이었습니다.
근데 그전직장 모두 SI여서 맨날 밤새고 화장실에서 빨래하고,밤새고 1~2시간 쪽잠자고
또 밤새고 이게 지긋지긋해..솔류션으로 지원하려다 보니 구직기간이 상당히 길어지게 됐습니다.
이러다보니 생활비의 압박을 받아. 빨리 구해야 되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임원의 제시에 뒷골땡기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상황에서 OK하면 -200된 연봉으로
다니는게 진짜 죽을맛인것 같네요. 근데 당장 돈이 급하니.."네"하고 말하고..
결국 최종합격됐습니다 ㅠㅠ..
전직장에서 3700을 준게 제 경력에 비해 많이 준건가요? 그래서 여기서 요구하는 3500이 적정한건가요?
아님 여기가 이상한건가요?
제경력은 6년내내 모바일->스마트폰(안드로이드)
여기 지원한 회사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뽑는거였습니다.
ps) 최종 면접후 최종면접때 저한테 3500을 제시하신 임원말고 같이 계신 부장님이 절 따로 부르더니
"3800을 희망했으면 계속 주장하거나 좀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라고 주장해야지 왜 덥썩 3500받겠다
고 했냐고 안타까워하시더라구요. 다음에 면접보게 되면 일방적인 연봉제시에 본인의 희망연복을
강력히 피력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또한 "1,2차까지 합격했다는건 이미 당신은 실력,업무면에서
검증이 됐기때문에 최종면접에서는 그냥 인성면접만 본것뿐인데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렸네요."
하시니...갑자기 자괴감에..마시지도 않던 소주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ㅠㅠ...
진짜 연봉협상 잘못해서 -300이 되는군요ㅠㅠ...
그래야 연봉협상때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안주면 안가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협상이고 나발이고 고민스러우면 우선 좀 다니다 이직하는게 답일듯 싶군요.
미국에서는 7년차 개발자 연봉이 개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9만~12만불 하는데요...
이러니깐 예전 뉴스에서도 봤듯이 한국 엔지니어들은 영어만 잘해도 전부 미국 유수 기업체에 들어갈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지요.
문제는 오직 영어.......
3500만원 연봉 주고 얼마나 밤세워 일시키고... 그러니 수익은 전부 임원이나 기업대표한데 다 굴러 간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면접을 다 통과 했다는 것은 희망 연봉을 주겠다는 의도이고
인사팀이 마지막에 한 번 떠본 것에 걸리신것 같군요
연봉이 계속 마음에 걸릴 것 같으면 다시 이직을 준비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보통 7년차가 젤 티오가 많잖아요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얼마나 그사람이 실력이 있는지 판가름 할 수 있다면 1년차라도 진짜 실력이있다면 연봉이 높아야하겠죠..
만약 본인이 7년동안 개발을 경험이 있고 그만한 개발 실력이 있다면 3500은 당연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스타트업도 진짜 실력있는 개발자를 뽑기위해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실제로 1명의 실력자가 10명 이상의 일을 해낸다고...
이상적인 이야기구요~ ^^ 제 생각에도 좀 적은것같아요~
능력이 별로면 마찬가지로 연차가 중요하지 않고 필요도 없더군요..;;;
만약 임원이 3500을 요구했다면 그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는 3500짜리 딱 그실력을 갖춘 인재일수도있죠.
즉, 자신의 가치가 3800이니 그것을 요구했다면 임원입장에선 가차없이 버릴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회사에서 연봉 3000만원을 요구했다면 대리정도의 직급에 3000만원의 작업적 가치를 필요로 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것은 나이가 중요한 기준일수도있고 딱 그정도 프로젝트에 투입될 티오가 필요해서 일수도있습니다.
한마디로말하자면 1년차 5천만원의 가치가 있는 실력자는 필요없을 수 있단 소리죠.
경력에 관계없이 능력자가 필요하면 면접방법이 바뀝니다.
임직원과 아닌 사람들은 그런점에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죠.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널널하다면 그만큼 200만원 희생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신입 연봉이 4000이 넘는 대기업과는 완전 다른 이야기네요. ㅠ.ㅠ
말로는 항상 그럽니다 연봉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얼마 이상은 어렵다........
저도 팀장으로 있을때 직원들 연봉에 관여해봐서 아는데.....능력 있으면 테이블 무시합니다..
그리고 능력 없는 사람도 역시 테이블 무시합니다.
연봉은 20%의 연차 + 40%의 실력 + 40%의 말빨 입니다.
자신의 실력과 회사에 어느정도의 도움이 되는지를 잘 포장할줄 아는 사람만이
연봉협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법이죠..
예를 들면 3800+1000만원으로 제출하고 그대로 주면 감사~
살짝 깎는다면 강하게 어필하다 적정선에서 타협.
구글 연봉
요즘 구글 연봉...
|
글쓴이 : 연봉? (128.♡.215.17)
조회 : 9,049
|
제가 아는 애가 이번에 Fresh MS, Fresh PhD로 구글 (마운틴 뷰) 갔는데
각각 170K, 230K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둘다 학벌은 극강입니다.)
제가 예전에 알던 것에 비해 퀀텀 점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사실인가요?
현재 PhD학생인데 학생할 맛 안나는 군요...
|
|
|
|
|
|
|
|
|
|
|
|
|
|
|
|
|
|
|
|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
-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산책을 하다 한장 찍어보았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길의 끝을 모른체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나중에 그 기준이 바뀔수도 있지만. 지금 기준은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고 싶다.
-
울 하솔이 태어난지 16일째.. 몸무게 1640g.. 먹는 맘마양 30g.. 여전이 feeding tube유지중~ 울 하솔이의 활발했던 모습이 계속 아른거리네. 거기 울 하솔이 봐주시던 간호사쌤이 하는말 들었지?! 코는 엄마 닮은지 알았지만...
-
□ native modifier 는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자바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 □ transient modifier 는 객체가 직렬 화되는 과정에서 해당 필드가 저장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용 ...
1/2차 면접에서 넘어갔다면 300이 문제겠습니까?
300때문에 다시 면접보고 하지는 않을텐데..
다음부터는 협상도 능력중에 하나입니다.
7년차 정도되면 SI를 하던 SM을 하던 4천 이상은 받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