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태양광.

태양광 모듈의 성능과 효율, 수명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아직 많은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최근 미국 국립시험소에서 실험한 결과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수명 20년 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즉, 수명은 최소 25년 이상이며 약 30년 가까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은 매년 여름철 뜨거운 태양빛으로 인하여 전지 셀이 조금씩 파괴되어 매년 성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10년 후에는 모듈 성능이 약 10% 정도 저하되어 효율이 90% 정도 되며 20년이 지나면 최초 효율의 80%정도가 됩니다.

태양광 전시 셀의 주된 파괴요인이 여름철 뜨거운 태양빛으로 모듈 표면 온도가 90도 까지 달아
오르며 이때 전시 셀이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하며 영구적으로 기능이 정지되게 되며 또한 이때
뜨거운 온도로 인하여 전력 생산 효율이 저하게 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는 뜨거운 여름철 태양광 모듈을 지면으로 높게 설치하여 지면의 복사열로 부터 보호하고
통풍시키고 물을 공급하여 냉각시키므로서 모듈의 전지 셀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전력 생산 효율이 저하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태양광 시공 업체들은 이와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모듈을 경사고정식 소위 인삼밭 형태로 지면에 가까이 설치하므로서 지면 복사열과 태양의 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모듈의 전력생산 효울이 매우 떨어지고 모듈의 전지 셀이 파괴되는 것에 대하여 발전소 소유자들에게 사전에 전혀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발전소 소유자들은 처음 생각보다 전력 생산이 안나온다고 발전소 시공업체에 많은 항의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국산 모듈을 설치한 발전소 사업자들은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로 인하여 열화현상이 빨리
발생하여 전력생산이 아주 저조하여 수많은 피해를 입게 되어 발전소 사업자가 태양광 시공업체를 상대로 2011년 3월 현재 약 200건의 소송이 제기되어 있습니다.(최근 전자신문 보도)

따라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모듈의 전력 성능저하의 원인이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로
인한 열화현상을 고려하여 여름철 태양광 모듈을 냉각시키는 장치를 신중히 고려하셔서 전력 생산 효율
저하로 인한 사업의 수익이 매우 감소하여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고려하셔야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양축식 태양광 발전기 전문제조사인 (주)쏠라 에너비즈 www.solarenerbiz.com
으로 문의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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