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이 된 내가 만든 좌우명.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
(특히 가족 문제, 사람 문제)
어떤 결과가 나오던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만든 좌우명이다.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사르뜨르(정확하진 않음)의 명언과
사즉필생 생즉필사의 이순신 장군님의 명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말들이 나를 만들어 간다.
큰산 키큰 나무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줄 알았는데,
작은새 한마리 허공을 날아 산을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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