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운영체제를 공부하면서 썼던 글이다. 지금은 틀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알지만.
일상과 아는 것을 한번 연결시켜 보는 것은 재미있는 공부가 된다.
I think therefore I am.
내 머릿속은 복잡하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MPU :: 모든 생각을 지운다.
자 이제 뭔가 신빙성이 있는 Report는 써야써야 한다. 오늘 했던 일들을 하드 디스크에서 꺼내자. Report쓰는 프로세스
우선순위우선순위 4.
기억 프로그램 -> 프로세스(생각)이 되다. 우선순위 1
현재현재 네이트온에서 누군가 말을 걸 어 왔다. 하나의 대화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우선순위우선순위 2
오늘 한일은 호텔에서 일하다가 스테이크 한번 먹어보자고 jewel ...... 아 뭐였더라. 이 생각을 내 커다란 기억저장소
(하드디스크)에서 꺼낼수 있게있게 하는 생각(프로세스) 작동. 우선순위 1.
오늘 했던일 꺼내는 생각 우선순위우선순위 2
네이트온 대화 프로세스 우선순위 3.
jewal 이었던가...이었던가... 하고 있는데 네이트온이 시끄럽게 반짝인다. soft interrupt(가벼운 방해)
soft interrupt의interrupt의 우선순위를 알기 위해 인터럽트 벡터테이블(중요도 비교표)를 봐야한다.
MPU는 현재 하는하는 일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므로 인터럽트 부터 처리하자고 판단한다.
모든모든 우선순위 +1 하고 우선순위 1에는 누가 대화를 걸었는지 알아보는 프로세스 작동.작동.
앗. 중요한 사람이다.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과 비교해 보니 지금 하는하는 일보다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결과를 mpu에게 알려주고 생각은생각은 사라진다.
자연스럽게 모든 생각들의 우선순위 -1
그리고 대화 프로세스프로세스 1, 오늘한일 찾아 보는거 2, jewel... 뭐였더라 찾아보는거 3.
대화를대화를 하다보니 대화 속도보다 내 생각의 속도가 더 빠르다.
오늘한일 찾아보는거를찾아보는거를 우선순위 3으로 내리자. 대화하면서 처리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대화 프로세스와 jeweljewel 찾아 보는 프로세스를 우선순위 1과 2로 변화시켜 가면서 거의 동시에 진행하자.진행하자.
대화도 열심히 하고 있고, jewel은 wel이 아닐라 wal이고 jewal osco란osco란 식품점 이름이었다. 임무를 완수한
jewel...뭐시기에 대한 생각은 사라지고 대화에 집중하고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에 hard interrupt가 걸린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것이다.것이다. 우선 대화 프로세스를 중단 시키거나
wait 시켜야 한다. 인터럽트 벡터벡터 테이블에는 화장실의 급박 정도에 따라. 지금 급박 정도에서 중요도 1의 대화는대화는
wait 시켜야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waiting을 걸기 위해 말을말을 건낸다.
말을 건낼 때 상대방이 여자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판단표를판단표를 찾기 위해 우선순위 1로 실행시키고 우선순위 재배치하고 재빠르게 답을 얻어서 대화대화 프로세스에 전달(IPC)하고 그 생각또한 사라지고 우선순위 재배치
그리고 대화 프로세스프로세스 wait 후 화장실에 간다.
.
.
.
화장실에 갈 때 MPU 성능이 딸려서 대화 프로세스는 wait가wait가 되었지만 오늘 뭘 했는지 생각하는 프로세스는 좀비가 되어 실행되는 것도 아니고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 오늘 뭐했는지 생각하는 것과 report를 쓰는쓰는 프로세스(생각)은 키보드란 공유자원을 같이 쓰고 있는데 바이너리 세마포어 형태이다. 하나밖에 없는없는 화장실에 키가 하나이듯이 오늘 뭐했는지 생각하는 프로세스가 키를 반납하지 않으면 REPORT쓰는REPORT쓰는 프로세스는 키보드를 쓰지 못한다.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 때 MPU는 다시 좀비된좀비된 프로세스를 인지하고 깨워주거나 우선순위 재배열을 통해 report 프로세스가 무사히 자신의 임무를임무를 마치고 사라질 때까지 조절해 준다.
최대한 많이많이 간단하게 적으려고 해봤다. 앞으로 관한 사항은 한가지 항목만을 최대한 많이 적을것이다.적을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있다는 주체는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들을 제어할 수 있고. 메카니즘이메카니즘이 존재한다는 것.
MPU Report는 100까지 나갈 생각이다. 그만큼그만큼 복잡하기도 하고.
사람은 머리의 파워가 가장 강하기 때문에때문에 심층 분석이 필요한 면도 있고.
secret에서는 말한다. 원한는원한는 대로 생각이 변한다고.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변호사도 말하셨다. 지금 할할 수 있는 중요한일을 하라고.
스케쥴링은 그래서 중요하다.
생각을 관리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MPU는 스케쥴러이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을 제어한다. 물론,물론, 스케쥴러와는 약간은 다른게
모든 생각들을 생성할수도 있고, 없앨수도 있다. 단순히단순히 생각들의 스케쥴만을 짜는 것은 아니다.
일단 사람이 살아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IDLE 상태(멍한 상태)가 계속 되고 그동안 MPU는 작동한다.
IDLE도 하나의 생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항상 무슨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는 것도 하나의 생각이다.
즉, 머리는 하나다.하나다. 사람은 하나의 생각밖에 못하지만 무수히 빠른 속도로 생각전환을 함으로써
다양한다양한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재로는 하나의 생각밖에생각밖에 못한다. 그래서 머리가 아플 이유가 없다.
생각이 없으면없으면 IDLE 상태가 된다. 멍한 상태에서는 MPU는 언제든지 동작할 수 있다. 그리고그리고 MPU가
작동하지 않는 잠깐잠깐의 순간에는 항상 뭘 생각하고 있는지 하는하는 프로세스(생각)이 동작한다.
자 정리하겠다.
잘잘 때는 IDLE만 작동하지만 이해의 편의를 돕기위해 깨어나는 순간을 기점으로 설명하면
아침에 일어났다. - 멍한 상태 - MPU가 작동함 -- 잠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프로세스가 작동함 - 무슨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프로세스는 MPU에게 아무런 생각도 지금 없다는 것을것을 알림 - MPU 씻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킴 - 씻는 프로그램은 하나의 프로세스(생각)이프로세스(생각)이 되어 기능을 수행함.
뭐 간단히 이런 식이다.
그러면 머릿속에 MPU를 탑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할필요도 없다. 우린 항상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MPU는 이미이미 있다. IDLE 프로세스도 항상 돌고 있다. 생각안하면 멍해지니까.
즉,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프로세스를 수시로수시로 실행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인즉, 내가 항상 뭘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알아야알아야 한다.
며칠간 하루종일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틈만나면틈만나면 생각해 보았다.
그러니 주변도 조금씩 깨끗해지고 인터넷 창도창도 닫게 되고 점점 합리적인 생각만 남기게 되었다.
첫번째첫번째 당신에게 주어질 두가지 힘은 무엇을 생각하는 아는 통계(statistics process)를 수시로 작동시키는작동시키는 것이다. 틈만 나면 뭘 생각하는지 자신에게 되물어라. 그리고 생각들을 없앨 수수 있는 kill 명령(시그널)을 부여 받았다.
당신은 언제든지 무엇을무엇을 생각하는지 자신에게 되물을 수 있으며, 쓸대 없는 생각에게 kill 시그널을 보낼보낼 수가 있다.
윈도우우나 리눅스나 기타등등 컴퓨터에서도 kill 명령이명령이 항상 듣는것은 아니다. 인터넷창이 바로 닫히는 경우도 있지만 끝까지 남아서 뭔뭔 알수 없는 에러가 나타났다고 할 때도 있다.
자신의자신의 생각도 바로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사랑이나 아쉬움, 그리움,그리움, 안타까움, 실패에 대한 생각들은.
하지만 자신의 MPU 능력을능력을 계속해서 단련하자. 생각의 능력을 단련하면 KILL signal은 점점 더 강력해질 것이다.것이다.
update 03으로 가는 미션 : 내가 항상 뭘뭘 생각하는지 생각하고, 쓸대없는 생각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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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라함은 메모리보다 느리고 큰 저장소를 말한다.
인간의 기억은 지울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저장하게 되는 곳이 하드 디스크.
한여자, 한남자를 다 잊었다고?
나도 잊는다고 개고생 하고 덕분에 그 당시 기억했던 것들도 잊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그게 정말 잊은 거라고 생각했고 정말 생각이 안나더라.
하지만 하드 디스크에 있다. 실행만 하면 언제든 머릿속으로 올라와서 MPU를 괴롭힌다.
MPU는 컴퓨터의 CPU와 같이 당신이 지금 머릿속에서 하고 있는 생각(프로세스)들이 돌고 있는
두뇌의 핵심부분.
가령... 다 잊었는데...
문득 기억이 날 때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오늘 생각안나던 노래 제목이... 아무런 관련 행동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날 때가 있다.
하드 디스크가 물리적 손상(머리를 망치로 때린다던지)만 입지 않으면 언제든지 프로세스(생각)이 되어
깨어 날 수 있다. 실행시키려면 기억을 떠올릴만한 유사한게 있어야 한다. 가령 누군가가 다이아 반지를
줬다면 다이아 반지가 그 생각(프로세스)를 이끌어 내는 열쇠가 된다.
내가 인간을 컴퓨터화 하는 과정을 저러한 생각들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에 큰 목적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의 파워 케이블은 신의 숨결이다.
나의 메모리는 무한 저장창고고 지워지지 않는다.
나의 하드디스크는 메모리의 일부분이며 좀 느리고 MPU가 실행시켜줘야 생각이 깨어난다. 모든 추억은 여기저장.
정현진 댓글
프루스트현상 [Proust phenomenon]
프랑스 작가 M.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la recherche du temps perdu》에서 유래하였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마르셀은 홍차에 적신 과자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프루스트 현상은 과거에 맡았던 특정한 냄새에 자극받아 기억하는 일을 말한다.
이 현상은 2001년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의 헤르츠(Rachel Herz) 박사팀에 의해 입증되었다. 연구팀은 사람들에게 사진과 특정 냄새를 함께 제시한 뒤, 나중에는 사진을 빼고 냄새만 맡게 하였다. 그 결과 냄새를 맡게 했을 때가 사진을 보았을 때보다 과거의 느낌을 훨씬 더 잘 기억해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과거의 어떤 사건과 관련된 기억들이 뇌의 지각중추에 흩어져 있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는 흩어져 있는 감각신호 가운데 어느 하나만 건드리면 기억과 관련된 감각신호들이 일제히 호응해 전체 기억도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memory report
컴퓨터화에 게시물 실컷 적고 나서 photo에 적어야할 것을 movie로 적어서 수정 하려고 하는데.
망할 여긴...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새벽이라 사람들 별로 안할 줄 알았는데... 문제는 싸이 서버인가...
내일 인터넷 상태 보고 고쳐놔야지.
하면서 안 적으면 까먹어 버린다. 하지만 싸이 들어 와서는 다시 기억할 것이다. 이 게시물을 보지 않더라도.
이것이 연상 기억법이다. 뭔가 유사한 것.
그녀를 떠올리면 그녀와 했던 많은 기억들이 함께 따라오는 것.
그래서 헤어지면 많은 것들을 버리게 된다. 연상 기억법 때문에 결국엔 끌어 끌어 끌어서 그런 기억들이
살아 나기 때문에.
누군가와의 추억을 간진하고 싶다면 연상 기억법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간직하면 된다.
마인드 맵은 연상 기억법을 체계적으로 노트할 수 있는 도구이다.
4 6 7
기억할 수 있겠는가?
9 3 5
물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만 보고도. 잠시 동안은.
3 4 6 7 2 4 0 1
이것까지는 기억이 가능할 것이다.
3 5 6 5 7 6 4 3 5 3 2 4
이것을 기억하려고 하다보면 어느새 막대가리 4개나 뒷대가리 4개 정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의 단기 기억 장소 저장 용량과 저장 스피드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내 경험상 13자리 숫자까지는 한번 보고 기억이 가능하도록 훈련이 가능한데, 일주일안에 10분정도의 투자로
아니면 틈틈히. 그 이상 올라가려면 절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쉬면 3일이 물거품 이더라. 난 그냥 8자리에 만족하고 있다.
엄청나게 크게 다치면서 어떤 간판을 뚜렷하게 보았다!!!
이것이 충격법이다. 누군가가 죽었다거나 아니면 심적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았다거나 할 때 그 정황과
그 때 기억되었던 것은 오래도록 남는다.
3 4 65 76 234 204968 934832249234 329843884
이거 한시간 동안 눈으로 보고 읽고 써가면서 반복적으로 외우면 외워진다.
이것이 반복법이다.
내가 읽은 책들을 종합해 볼 때 효율적인 기억법은
한시간 미친듯이 공부하는데 연상적으로 필기(마인드 맵같이)를 한다. 하지만 키워드만 적는다. 연상이 가능하게끔. 그 노트를 일주일 지나서 한번 보고 15일이 지나서 한번 보고, 한달이 지나서 한번보고, 그 다음 한달이 지나서 한번보고 그 다음 두달이 지나서 한번 보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
아니면 고승덕 변호사? 국회의원? 투자자? 브레인? 처럼 한번 본거 7번씩 보는 것도 좋고.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반복법이다.
사족이지만. 사람도 똑같다. 비슷한 사람 보면 정들고, 계속 봐도 정들고, 엄청난 감동을 줘도 정든다.
하지만 오래본 사람이 최고이다. 전파견문록이었나? 경규씨가 애가 좋아하는 이쁜 애를 가리키며 얘가 이쁘니 원래 알던 저 친구가 이쁘니? 하니까.
" 그래도 정든 애가 더 예뻐 보여요 "
나에겐 충격이었다. 그리고 재동씨가 말했던 말도 기억난다.
"노부부 금혼식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완벽하게 기억하진 못해도 1년은 넘은 기억인 듯 하다.
P.S RAM, ROM, RDROM, DDRRAM, PROM, EPROM, EEPROM, SRAM, DRAM, FLASH, SDRAM, MMC...
뭔 메모리를 배우면서 얼핏 들었던 단어들이 이리도 많을까.
여튼 메모리 종류나 방식 여하를 떠나서 모든 메모리를 고속으로 가고 있고,
고용량으로 가고, 가장 중요한 지워지지 않으면서 지울 수 있는(EEPROM) 메모리로 가고 있다.
즉, 계속 기억할 수 있는 ROM 이었고 한번 쓰면 조작이 불가능 했는데 조작 가능하게 가고 있다는
것이다.
두뇌의 메모리랑 비슷하다. 한번 기억한 것은 지워지지 않지만 그것을 조작 가능하다.
그것은 똑같은 진실을 보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도 될 수 있고. 아예 특정한 면(좋은면or나쁜면)만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추천하는 기억법은 진실을 기억하고, 그것을 꺼냈을 때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던 구분 불가능한
관점이든지 가공할 수 있는 배포와 생각 능력을 키우는 것을 지향한다.
아직 가장 중요한 생각의 방식은 들어가지도 않았기 때문에.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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