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피부 좋다는 칭찬은 항상 들었다. 최소 하루 두번 이상은...
그래서 서른이 되어 나에게 선물을 줬다. 피부과 가서 200만원 쓴 것.
.
정말 깨끗한 피부였지만 관리가 끝나고 지금은 검버섯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이제 피부가 좋을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다.
나와 앞으로 같이 살 사람을 찾은 것도 있고,
뭔가하고 싶은게 있어서 하루 4시간 정도 잠을 자기 때문에
이제 좋아질 수는 없고 급속도로 나빠질 것이다.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F1 레이싱의 강하고 뜨거운 심장이 기이한 모습도 멋지게 보이듯.
내 영혼도 그렇게 성장하길 바란다.
2011년 2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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