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화나는 일이 참으로 많다.
그 때 그 때 화를 내다보면 정말 피곤해지는 상황들이 많다.
화의 중심에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이치에 맞지 않는 것, 오해 등등 많다.
화를 내야 하는 상황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Queue를 가지고 조용한 시간대에 꺼내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화의 내용을 꼭 다 분석할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유연함'을 다른 의미로 표현하면 '포기'다.
포기란 단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때는 쓸모없는 단어이지만.
세상을 조금 더 단순하게 살려고 하는 데에는 필요한 thing.
또 포기에는 용기도 필요하다. 어떤 실망들에 대한.
Queue와 포기하는 용기.
그것이 필요하다.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
-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 ㅁ 개요 ↑ XE 구축시 초기 첨부파일 용량은 2M로 제한되어 있음에 데이터 자료실을 만들기 위해 용량을 명령어를 이용하여 추가 혹은 감소 시키도록 하고자 한다. ㅁ 구현 ↑ 처음 ...
-
컴퓨터에 대해서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몇가지 말하려 한다. 이것은 내 주위의 사람들은 학교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너무도 쉽게 보고 다루는 것을 보았다. 그러지 말라의 의미에서 적어본다. 컴퓨터는 정전기에 약하다. 당연한 사실 아닌가? 정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