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화나는 일이 참으로 많다.
그 때 그 때 화를 내다보면 정말 피곤해지는 상황들이 많다.
화의 중심에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이치에 맞지 않는 것, 오해 등등 많다.
화를 내야 하는 상황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Queue를 가지고 조용한 시간대에 꺼내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화의 내용을 꼭 다 분석할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유연함'을 다른 의미로 표현하면 '포기'다.
포기란 단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때는 쓸모없는 단어이지만.
세상을 조금 더 단순하게 살려고 하는 데에는 필요한 thing.
또 포기에는 용기도 필요하다. 어떤 실망들에 대한.
Queue와 포기하는 용기.
그것이 필요하다.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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