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말 빨리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삐삐 쓴지 얼마 안되어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해서,
또 20년 뒤에는 엄청나게 바뀔 것 같지만...
날아 다니는 비행기 사고는 여전하고,
분쟁 지역의 전쟁도 여전하고
뉴스에서 나오는 범죄들도 별반 달라진게 없다.
그리고 내 주변만 봐도 딱히 사람이 바뀐다던지
그들의 life Style이 바뀐다던지 하는 부분도 없다.
내가 낀 안경으로 보는 세상은 별반 달라진게 없는 세상이라는 이야기다.
철학에 관심도가 높아져서 깨달은 사실인데,
내가 변하는 세상을 보고 싶으면 그런 안경을 쓰면 되고
멈추어 있는 세상을 보고 싶으면 또 그런 안경을 쓰면 된다.
철학... 철학이란 개인에게 안경과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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