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쉬고 싶다고 했다.
충분히 고생했고, 주말 명절 없이 보낸 7년...
후임도 들어오고 본사로 옮겨서 좀 편했다.
휴가도 가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그러다 스타트업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벤츠 타자고 해서
벤츠면 엄마 집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째 평생 힘들게 사는지 지켜보자.
그 때 들었던 말이 계속 생각난다.
"나도 힘들게 살았고 힘들다고"
술 많이 먹고 담배 피고 잊고 싶은게 많은 나이.
건강도 안 좋아지니...
병관 선배나 다른 선배들이 원하는 대로
후배는 못 살게 되고 있다.
근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
참 궁금하다.
그리고 킬베 댓글도.
뭐 믓튼 행복해라.
늬들은. 선배니까.
IT 좁으니까.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
-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산책을 하다 한장 찍어보았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길의 끝을 모른체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나중에 그 기준이 바뀔수도 있지만. 지금 기준은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고 싶다.
-
□ native modifier 는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자바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 □ transient modifier 는 객체가 직렬 화되는 과정에서 해당 필드가 저장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용 ...
-
제로보드 세팅. sudo apt-get install apache2 mysql-server libapache2-mod-php5 phpmyadmin ssh 패키지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설치 - APM세팅 및 ssh 설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