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쉬고 싶다고 했다.
충분히 고생했고, 주말 명절 없이 보낸 7년...
후임도 들어오고 본사로 옮겨서 좀 편했다.
휴가도 가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그러다 스타트업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벤츠 타자고 해서
벤츠면 엄마 집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째 평생 힘들게 사는지 지켜보자.
그 때 들었던 말이 계속 생각난다.
"나도 힘들게 살았고 힘들다고"
술 많이 먹고 담배 피고 잊고 싶은게 많은 나이.
건강도 안 좋아지니...
병관 선배나 다른 선배들이 원하는 대로
후배는 못 살게 되고 있다.
근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
참 궁금하다.
그리고 킬베 댓글도.
뭐 믓튼 행복해라.
늬들은. 선배니까.
IT 좁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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