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소율이의 웃음을 지켜줘야 하는데 말이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어느 정도 괜찮아져서 직장을 옮기게 되었고.
정말 아깝다며 옮기지 말라는 사람을 뒤로 하고 한 사람을 믿고 옮겼는데.

그저 뭐랄까.

가지지 못한 것과 이루지 못한 것과 자기 주변의 것들을 밟고 올라가야
겨우 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그저 작은 변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

ㅈ 같은 스타트업 ㅅㄲ들이 모여.


먹고 사는덴 지장 없겠지. 너희같은 바퀴벌레들만 죽일 수 있다면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아동학대? 임직원 학대? 다른 안경으로 보면 그저 사회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학대를 할 뿐.

표창원 정말 멋있다. 전문가의 식견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말.

문재인이 어느 정도 바로잡고 나면 표창원이 정말 뿌리까지 뽑아야 할.

허용된 범위에서 사회의 악을 행하는 것들.

한면으로는 바르게 살며,
한면으로는 좋은 사람이 되며,
거지 출신의 악마들은 어쩔 수 없이 박멸해야 할.

사실 살인, 죽인다는 표현보다 박멸이 맞다. 조금산의 바퀴벌레처럼.
너무 직선으로 나가면 절대 이길 수 없다.

힘을 모으자.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

표창원의 단도직입 中


1991년 마르고 리베라의 ‘다중인격장애’ 연구에서는 총 185명의 다중인격장애 환자 중 98%가 어린 시절 아동학대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보고서는 부모를 살해한 존속살해범 300명 중 90%가 아동학대 피해자였고, 피학대 후유증이 살인의 원인이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도면 아동학대야말로 ‘사회악의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와 정부가 뒷짐 지고, 이웃과 학교가 눈 감는 가운데 우리 이웃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비명과 숨죽이는 울음소리는 바로 우리 사회가 썩고 병들어 가는 소리에 다름 아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02130205&code=990100#csidxa54c9f153d8ea5cb6abdc6174fd31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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