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정말 템플릿을 쓸 일이 많을까?
C++ 보다는 자바가 더 간결하고 깔끔한 코드를 생산할 수 있는데,
Morpheus 에서 처음 한 일은 안드로이드 코드를 리팩토링 하는 것이었다.
자바에서는 템플릿을 제네릭이라고 부른다. 리팩토링의 대부분은 제네릭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제네릭으로 바꾸고 나서 코드 재 사용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바일 프로그래머는 잘 알겠지만 세부 구현으로 들어가고
구현부가 OS 제약사항, 프레임웍 제약사항, 보안 상 블락된 API 로 구현하다보면
데스크탑 앱처럼 개발하지는 못한다.
OBSOLETED나 DEPRECATED 되는 모듈이 많아지만 제네릭일 때 더 문제가 된다.
국소적으로 구현한 애들은 괜찮은데 base에서 계층화되어 내려오는 경우.
base에서 구현한 메소드들이 문제다.
미리 예측해서 설계/코딩하면 되겠지만, 비용을 따져보면 더 비싸다.
차라리 모듈화해서 관리하고 어디에 더 신경을 써야할지 구분해 두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변경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보통 하드코딩이라고 말하는 부분을 변수로 바꾸는 것. 1단계
컴포넌트, 서비스 단위로 실행하는 것. 2단계
아키텍쳐, 시스템 단위로 생각하는 것. 3단계
해당 분야 사람을 잘 뽑는 것. 4단계
단계가 낮을 수록 코딩에 가깝고 상위로 올라갈수록 경영에 가깝다.
높은 단계일수록 돈을 많이 번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바뀌어야지.
바꾸겠다.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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