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일기들 2

test server에서 본 server로 mysql관련 php를 옮길 때 데이터 베이스 DB명을 잘못쓰니까 자꾸
mysql 쿼리문이 잘못되었다는 메시지가 떴다. worning 어쩌구... ㅠ.ㅠ 사소한 사소한.

선배한테 배웠는데 name 같이 예약어로 쓰일 수 있을 법한 필드명은 쿼리시 []로 둘러싸면 안전하다고 한다. ^^; [name] 요렇게 말이다.

게다가 아주 좋은 select 뿌려주는 것을 배웠다. 대부분의 책에서는 mysql_fetch_row()를 쓰던데.

while($row = mysql_fetch_array($result))
{
echo $row["필드명"];
}

을 쓰면 자동적으로 마지막 데이터까지 뿌려준다.




$connect = mysql_connect('localhost','s','987') or die ('Can't connect MYSQL');
VI에서 색상이 이상한 것이었다...

괄호 갯수가 안맞나.. 작은 따옴표가 틀렸나... 간과하다가...

Can't에서 ' 가 문제였다. Cannot로 했다. --;

애고 무식.



alter table resume change ser_type ser_type VARCHAR(15);
실재로 resume 테이블의 ser_type 필드를 바꿀 때 쓴 명령어다.

change 말고 modify 들어가는 것도 있던데. 그건 안되더라.

mysql은 bible 없나. 책마다 틀려...





회의의 힘.
토론의 힘.

대단하다.

혼자서 프로젝트를 낑낑대다가 회의를 하였다.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배의 크기와 사공의 수의 비율이 적당한 선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낸다.

우선, 주제가 바뀌었다.

'컨테이너 운반 자동화'

내일은 친구와 카티아로 설계를 한다.



오래 전에 있던 건데 잘된다.
---------------
<제어판보기 실행명령어>
실행창 - gpedit.msc - 사용자 구성 _ 관리 템플릿 _ 제어판
여기에서 [제어판 사용 안함](2000) 이라는 옵션 선택

실행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
장치관리자등이나 서비스를 통제하는데 특히 편리하다.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cmd 또는 command : 도스 모드창을 띄우는 명령어
ipconfig : ip구성창을 나타냄 (현재 ip주소 확인과 갱신 가능)
일단 도스창으로 나가셔서 ipconfig하시면 확인 가능하고
ipconfig/renew를 치면 갱신
윈98과 me버전은 실행창에서 winipcfg 하시면 같은 역할

-------------
난 윈도우 단축키는 윈키+R,E,Break,F,D 밖에 안쓴다. 실행에서 바로 쓰는 것은
regedit와 mspaint 밖에 안쓰고.

저것들은 참 새로운데~ 신기한 것은 내 컴퓨터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나방이 사방 팔방 날아 다닌다.

옥탑방에다가 낮, 밤 바람 안부는 쪽에 창이 하나 있어서 덮다. 아래층에서 음식하면 그 향과 열기가 그대로 올라와서 머문다.

지금 나방이 사랑 스럽다. 솔직히 잡으려고 제대로 마음 먹으면 팍! 쳐서 잡으면 된다. 그런데 이래저래 휘젓는 것이 좋다. 잡히지도 않고, 나방은 나방대로 재미있을 것이고. 짧은 명인데. 별 해가 안되는 한 날아다니게 놔둘거다.

큰 나방이었으면 이상한 분가루 날려서 내가 끝장을 냈을텐데...

실재 날짜는 일기 1주년이 지났다. 9월인데 ^^; 하지만 학교 복학했으니 더 잘 안 써질 것 같다. 많이 배우고 많이 알수록 잘 안 써지니까.

그래도 바쁘게 바쁘게.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빌렸다. 한빛 미디어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저 유영창씨.

감수하신 유명환님은 비트 캠프에서 강의를 하셨었는데 역시나... 그 때 느꼈던 재치를 머리말에서도 볼 수 있었다.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라는 책에서는 유영창님이 감수자로 나오던데... ^^ 우리 나라에서 리눅스 코어 쪽에 근접한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 같다. kelp 가면 다 있으니...

아무튼 보다가 나중에 구입을 해야 하는데 35000이다. 컴퓨터 책 치고 평균이지만. 아직은 돈이 음따. 실컷 보다가 구입해야 겠다. ^^
주저리 주저리...

요즈음 컴퓨터 좋은 책은 다 한빛에서 나온다. 영진에서는 자꾸 도서 50%할인, +1권 이벤트 등의 덤핑광고 메일이 오고. --; 이상이상. 영진 우수회원인뎅... 포인트로 책 5권 정도 샀다. 이번에는 포인트로 유닉스 네트웍 프로그래밍 사고. 책도 금방 품절. 서점에는 많던디.








도서관에 새로 나온 책이 있길래 빌려서 보았다.
"30분에 읽는 프로이트"라는 책인데 랜덤하우스중앙이라고 표지 맨 밑에 적혀 있다.
출판사 이름이 재밌다. 30분에 읽는 시리즈 중 하나다. 플라톤, 뉴턴, 마르크스, 다윈, ... 시리즈가 많았는데.

난 오디푸스 컴플랙스 때문에 읽게 되었다. 고등학교 땐가? 오디푸스 컴플랙스란 단어를 접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친한 친구들과도 부모님 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너무나 잘 들어맞았고, 그 단어와 관련된 많은 경험들을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하튼, 내 나름대로 정립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상당히 잘 정리된 내용이고 흥미로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없었다. 이성적으로는 `아... 정말 멋진 내용이다'고 생각하지만 갈수록 읽기 싫었고, 결국 발췌독을 하게 되었다.

잘 정립된 이론은 자신이 겪는 문제들에 대해서 깊은 동정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마음도 안정이 되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현실을 알아도 그것이 바뀌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추상적인 내용을 담은 많은 사상이나 관련된 이론들(수치로 표현되지 않는 것들)은 실재 문제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고개만 끄덕여질 뿐. 물론, 그런 언변의 능력을 배워서 다른 사람을 이끌 수는 있겠다. 프로이트가 옆에 있으면 현실을 혁명적으로 바꿀 수 있어 좋았을텐데... 딱딱한 글들은








인터넷에서 구한 어셈블리 강좌 중 열 강좌를 보았다. 열시간 짜리라 하루만에 가능하리라 생각했다. 큰, 오산. 일주일 가량 걸렸다.

인터넷 강좌이긴 하지만 듣는 내용이 많아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해는 되었다. 책 읽을 때 이해되지 않은 글들은 잠만 온다.

어제는 stack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stack은 메모리다. 스택 세그먼트(SS)와 스택 포인터(SP)의 주소 지정 방식이 PUSH 할 때는 -2가 되고 POP 할때는 +2 씩 되어 차례로 들어가고 마지막 부터 나오는 것이었다. 단지 주소 지정 방식 때문에 LIFO 구조가 생겨난 것이다. 뭐, 그 안의 하드웨어 구조는 모르니까 일단은 저렇게 이해를.

물론, SS:SP 말고 다른 방식으로 스택에 있는 자료를 뽑을수도 있다. 메모리니까느.






ZIO의 모니터 공유기를 쓰게 되었다.

일전에 있던 것은 기계식이라 손으로 눌러줘야 했고 부피가 컸다.
지금은 Scroll Lock 2번 누르고 1,2 누르면 전환된다.

문제점은 흰색은 약간 노란빛으로 보인다 --; 금방 적응되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동아리에서 3개를 샀는데 3개중 2개를 뜯어서 2명이 쓰고 있는데 같은 반응.
kvm2020 mini.
그치만 너무 편하고 작고 좋아서.









server observer란 프로그램을 써 봤다. 탭스 레이보레토리(?)에서 나오는 제품인데.
평가판이 있어서 써봤다. 서버를 등록하면 상태를 보여 주는데 슈퍼 스캔 정도는 기능 밖에는
모르겠다(무슨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알아내는)

ping 막아두니까 서버 모니터링도 안된다.

지속적으로 ping을 거는 것 같은데 서버에 리소스를 조금이라도 잡아 먹는 것 같다. 서버 운영시 필히 ping은 막을 것.








RF 수신 모듈과 어플리케이션 보드와 연결했다. 육족 로봇 만들었다가 서보모터가 아까워서... 보드 디솔더링 한다고 손 디었다. 역시 납땜은 쉬워도 떼기는 힘들다. 손이 2개라... 롱로즈 잡고 이래저래 하다가 잠깐 디었는데 따가웠다. ㅠ.ㅠ

흡입기로 빼고 디솔더링 테잎으로 해도 조금 남아있는 납의 힘은 무시 못한다. 안 떼진다 안떼져^^
그리고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상원 선배랑 이야기 했는데 홈 네트워킹 부분은 아무래도 좀 우습단다. (생각해 보면 카메라 안다는 이상, 별로 할 것이 없다) 그래서 컨테이너 운반 자동화 쪽으로 눈을 돌렸다. 자세한 회의는 조만간 할 것 같고. 알고리즘 부분이나 구현 부분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을 것 같다. 계속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과와도 연관이 있어서 꽤 괜찮은 아이디어다.

로봇 차체 찾으러 서면에 취미과학에 갔는데 DC 모터가 붙어 있었다 --; 주행용 탱크는 28000원 인데 avibible 사이트에서 파는 것도 같은 가격이다. 물론, 탱크 밑 부분 밖에 없지만 세라믹 콘덴서 부착해서 나오는 것 같았다(1000원도 안되겠지만서도--;)
흠... 아무래도 책과 같이 운영되는 사이트가 더 믿을만 하겠지.










효도르. 크로캅 경기를 놓쳐서 이래저래 찾아 본다고 오만 광고는 다 보았다.

겨우 봤더니... 역시. 대단한 경기! 판정승으로 효도르가 이겼지만 재경기 하더라도

누가 이길지 확신이 없을 정도로 라이벌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K1에서 화끈한 하이킥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했던 크로캅이 좋다.

그런데 명성대로 결점없는 파이터, 효도르의 매력에 점점 끌린다.

역시. 사람은 자신의 일에 멋진 모습을 보일 때 매력도 있는 것인가.













프로그램 막 깔다가 연결된 것인가...

cmd
debug --help
--;
debug /?

오호.. 윈도우 XP에 내장되어 있었군.

-
-
-a
mov ah, 2
mov dl, 41
int 21
int 20

-u
.
.
.

-rcx
8
-n test.com
-w

하면 test.com 이 생성되고 ascii코드가 41번인 'A' 화면에 출력된다.

메모리 번지에 값을 쓸 수도 있다. 텍스트 모드 그래픽 메모리 번지에 직접쓰면 화면에 출력될 것이다.
-e b800;0 40 89













난 단지 예전 내 모습의 한 조각일 뿐이에요.
나에게 너무 많은 아픔의 눈물이
비 오듯 쏟아져 내리고 있어요.
집에서 멀리 떠나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이 아픔과
혼자서 싸워 왔어요.

오~
아무도 나에게 진실을 말해준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성장한다는 것과
그것이 얼마나 힘겨운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에요.
이 복잡한 마음속으로,
내가 어디에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되돌아 보고 있어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이 뒤에 남기고 떠난 사랑 사이에서
찢어진 당신의 마음을 회복할 수 없을 거라면 말이에요.
당신은 불행의 길로 가고 있는 거에요.
너무 깊은 사랑이 당신을 해칠 거라는
암시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전 단지 예전 내 모습의 그림자에 불과해요.
더 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는 거 같아 보여요.
한 때는 당신에게 밝은 빛을 주었었는데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당신을 실망시키는 일 뿐이에요.

당신이 나의 상황이라면
어땠을까요?
선택할 수 없다는 걸 모르시나요?
아니오, 말도 안 돼요.
내가 어디를 가든 전 길을 잃을 수 밖에 없어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이건 정말 사실이에요.

당신 안의 모든 에너지들을 빠져나가게 만들 거고
당신이 애원하고 울부짖도록 만들 거에요.
당신이 한 행동에 당신이 희생되는 거에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당신 삶을 거짓으로 만들 거에요.
그래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왜 당신의 인생을 바쳤는지
왜 당신의 영혼까지 주었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할 거에요.
하지만 저에게 또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너무 깊은 사랑은 당신을 해칠 거에요.

결국에는요.
결국에는요.

--------
내가 찾은... Queen, too much love will kill you 가사 해석 중 그래도 좀 나은거














이번 포스트는 별 내용 없다.

블로그 페이지뷰 2만 넘었고, 다시 독신주의자가 되었다는 것.
혈액형 성격을 많이 믿는 편이다. 믿지 않았다가 신기하게도 잘 들어 맞는 것을 많이 본 후
믿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전형적인 O형 성격인 것 같다.

내 성격을 안다는 것은 앞으로 충실해야할 나의 내면에 도움이 될 환경을 안다는 것이다.
내가 번뇌하는 것의 대부분은 사람과 관계된 일이다. 그래서 강한 사람이 옆에 없으면 나 역시
지속적으로 흔들린다.

내가 강해져서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뭔가 찝찝하지 않은 인생을 보내려면. 최대한 혼자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세상의 누구나 혼자고, 혼자가 되려고 해도 맺어진 인연들
이 많아서....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모순되는 단어가 걸맞는 것이 사람이다.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 어찌되었든. 그 굵은 선 안에서 무늬를 넣는 것은 나 자신이다. 아름다운 무늬를 새기고 싶다.







어셈블리어를 보고 있다.

mov 명령어는 move 의 줄임이었다.
je는 jump if equal
jne는 jump if not equal
8088의 범용 레지스터는 ax, bx, cx, dx인데
accumulator,base, count, data 레지스터를 이름을 가지고 있고
ah, al, bh, bl, ... 요렇게 2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값을 쓸 때 al, ah 순으로 쓰면 low 부분에 값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리틀엔디안이다.

예제가 자꾸 먹통이다. 내가 보고 있는 강의에서 사용하는 인터럽트와 지금 윈 XP에 통용되는 인터럽트 번호가 달라서 프로그램 실행이 안되는 듯.










슬슬 납땜 시작했습니다. data in, out 부분만 쓸 것이지만 테스트용으로 D0~D3도 달았습니다. 스위치는 송신측 계속 off 상태니까 상관없구요. 수신측에서는 LED만 빼주면 안 단거랑 같거든요. 책과 청우실업의 데이타 시트(비스무리한거)에는 시리얼모드나 스위치 모드중 하나만 써야 된다고 하길래(동시에 안된다는건지 연결하지 말라는건지 헷갈려서)
전선 피복 벗기고 뒤로 넘겨서 해야 하는데 편한데로 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주가 되는거니가 하드웨어는 파딱파딱 만들어야 겠죵.










알 FTP의 한계를 또 다시 느꼈다.

이전 버젼에서는 파일명이 길면 전송도 안되었다. 가끔씩 업/다운 오류도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점점 좋아졌었다. 하지만 최신버젼에서도 다른 창에서 끌어서 파일 업로드를 할 때 그 창과 알ftp가 멈추는 현상은 여전했고 이전 버젼은 받아지지도 않는다.

액세서리 프로그램들은 하나를 선택하면 꼭 하나를 쓴다. ws_ftp, cute_ftp를 썼었지만 알이 국산이라 좋아서 계속 썼었는데 --;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다. 대세는 오픈소스 인가.

지금은 fileZilla를 쓰고 있다. 자료실에 올려야지. --; 용량 초과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