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dev/fd0
df /dev/fd0h1440
둘 다 200kb 남짓 나온다. 이상 분명 1.44 인데 --;
윈도우에서 fat로 포멧하고 해봤다. 똑같다. --;
그러나 마운트를 하니 1.44 메가로 나온다.
아예 0이 나오던가 해야지 __a 247kb는 뭘 의미하는 것일까.
그리고...
mkbootdisk --device /media/floppy 2.6.9-11.EL
mkbootdisk --device
하면 블록 디바이스가 아니라고 나온다.
마운트된 플로피에는 쓸 수 없다는 것인가...
그리고 다시 fdformat로 포멧하면 마운트가 안된다. FAT는 마운트 할수 없다고 한다.
mkfs.ext3로 포멧을 해보았다. 그래도 마운트가 안된다. -t옵션을 줘도...
mkfs.ext2로 포멧을 하니 마운트가 된다.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플로피에는 ext3 파일 시스템이 불안정 한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이미 알려진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마운트된 플로피는 제어가 안된다. fdformat 나 msfs, mkbootdisk 에서 마운트 코드가 들어 있어서 그럴지도.
참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다. lost+found 디렉토리의 역할
인터넷 검색해 보니
"파일 시스템이 기능을 멈추거나 할 경우 fsck 명령어로 복원된 파일이 이곳에 위치한다. "
고 되어 있다. 지식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파일 시스템 문제시에 문제가 있는 파일은 inode 번호가 파일명이 되어 lost+found로 간다~
RHEL 기본 터미널에서 한글이 깨진다.
export LANG=en
은 영어로 나오게 하니 깨지는 문제는 해결되지만 한글은 안나오니 --;
인터넷에 떠도는 방법들로는 잘 안 되네.
환경 설정에서 한글 코드를 적어주는 방법인데 레드헷도 깔릴 때 제대로 지정을 했을 터인데--
그래도 x-window에서의 터미널은 한글이 잘된다.(레드헷 시리즈는 모두다 이렇다)
내 기억에는 Z-term에서는 모든 한글이 잘 되는 걸로 안다. 결국 쉘에서 문제라는 이야기 인데... 하기사... 콘솔쉘이랑, x-window에서 뜨는 쉘도 서로 다른 것이긴 하다. 같은 bash라도 화면 표시 방식은 분명 틀리니. 쉘 설정 공부는 아직 안해서리. 여하튼 한글은 쉘이 문제.
이제 정말 하나의 리눅스에 정착을 해야 할 것 같다. 커널도 한가지 버전을 잡아야 할 듯.
버전마다 너무도 많이 틀려지니 __a
나중에 패치되는 것을 배우더라도 통달된 하나의 버전은 있어야 한다.
이것저것 알아도, 실전은 속도이기 때문이다.
많이 알아서 모든 프로그래밍 툴을 다룰 줄 알아도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한가지 툴이 유용하듯.
rhel 커널은 2.6.9-11EL이다. 바닐라 커널을 보면 2.6.9는 패치가 없다.
보통 매니아들이 하나를 팔 때는 합당한 여러가지 이유들을 붙인다.
2.6.9는 패치가 없고 모두 한자리 씩이니... 2.6도 현재 커널 중에서 limit, 9도 한자리에서 limit 숫자
레드헷에서 패치한 11이라는 숫자도 꽤 마음에 든다.
내가 창을 크게 할 때는 Ctrl+Space하고 X를 누르는데 이번 x-window에서 지원도 되고.
키보드의 마우스 우측 버튼 단축키와 윈도우키는 여전히 지원이 안되지만. 나중에 내가 고쳐보자!
여하튼 여러가지 잡생각을 해본다.
uinfo-------------------------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6
model : 8
model name : Celeron (Coppermine)
stepping : 10
cpu MHz : 1002.298
cache size : 128 KB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no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2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pae mce cx8 sep mtrr pge mca cmov pat pse36 mmx fxsr sse
bogomips : 1998.84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6
model : 8
model name : Celeron (Coppermine)
stepping : 10
cpu MHz : 1002.298
cache size : 128 KB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no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2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pae mce cx8 sep mtrr pge mca cmov pat pse36 mmx fxsr sse
bogomips : 1998.84
meminfo-----------------------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526135296 98119680 428015616 0 13651968 32702464
Swap: 1073471488 0 1073471488
MemTotal: 513804 kB
MemFree: 417984 kB
MemShared: 0 kB
Buffers: 13332 kB
Cached: 31936 kB
SwapCached: 0 kB
Active: 66732 kB
ActiveAnon: 26072 kB
ActiveCache: 40660 kB
Inact_dirty: 60 kB
Inact_laundry: 0 kB
Inact_clean: 4548 kB
Inact_target: 14268 kB
HighTotal: 0 kB
HighFree: 0 kB
LowTotal: 513804 kB
LowFree: 417984 kB
SwapTotal: 1048312 kB
SwapFree: 1048312 kB
Mem: 526135296 98119680 428015616 0 13651968 32702464
Swap: 1073471488 0 1073471488
MemTotal: 513804 kB
MemFree: 417984 kB
MemShared: 0 kB
Buffers: 13332 kB
Cached: 31936 kB
SwapCached: 0 kB
Active: 66732 kB
ActiveAnon: 26072 kB
ActiveCache: 40660 kB
Inact_dirty: 60 kB
Inact_laundry: 0 kB
Inact_clean: 4548 kB
Inact_target: 14268 kB
HighTotal: 0 kB
HighFree: 0 kB
LowTotal: 513804 kB
LowFree: 417984 kB
SwapTotal: 1048312 kB
SwapFree: 1048312 kB
결론은 1기가 셀러론, 512 램에서 RHEL AS는 너무도 잘 돌아간다. 전체 설치해서 X-window도 깔았는데 무난.
mkbootdisk --device /dev/fd0 2.4.20-8
하니 /proc/devices 에 보니 루프백 디바이스가 없다고 한다.
리컴파일을 하든가 insmod loop.o를 넣어라고 한다.
insmod -f 로도 안넣어 지더라.
INIT 어쩌구 뜨면서.
mkinitrd 문제는 역시 커널 컴파일 옵션의 문제였다. 루프백 디바이스 지원에 아예 체크가 안 되었는지 --; (그럼 img를 어케 읽지?) 아직 컴파일 옵션과 커널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책을 열심히 보는 수 밖엔.
흠... 그런데 어떻게 이미지 파일이 한번은 만들어 진 것이지. 그것도 의문.
홍야...
CDROM 마운트도 안된다. valid block device --;
왜 루프백 시스템이 망가진건지...
아무튼, img를 rm 으로 지운게 화근인가 보다. ㅠ.ㅠ
텐프로와 강남 화류계 카페 메일이다.
내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할 생각은 없다. 그래도 메일이기에 출처를 밝힌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한번즈음은 화류 문화를 접해봤음직 하다.
만화 같은데서 나오는 화류 문화는 참으로 하이 클레스 문화에 속한다. 정치인이나 성공한 기업인
들이 찾는 일본의 긴자클럽은 나라를 움직인다. 야왕이란 만화는 호스트를 주인공으로 세워 최고
가 되기 위한 그들을 노력을 그린 만화고 내가 좋아하는 만화다.
뭐, 나는 잘은 모르지만 만화처럼 화류 문화의 파워가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배운 사람들
과 돈이 모이는 곳이니 약한 곳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진정 나라를 이끄는 것은 농촌, 어촌, 산촌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기술자, 과학자 들이다.
기자들 백명 모여봤자 밥 먹을 수 없다. 커다란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지만
난 사람들이 배우면 배울수록 자기 방어 의식 때문에 현실은 더더욱 왜곡되기 쉽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나 역시 굳건한 자부심은 없지만. 돈 얼마 받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그런 직종에
있는 사람들의 긍지를 느낄 수 있다. 정말 대통령도 움직일 심수봉 만한 인물이 나라를 바로 잡고
다른 나라 사람도 흔들만한 재목이 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면 모를까.
뭐, 나 역시 성에 관해서는 상당히 개방적이고 탐구(?)도 하고 있지만 직업은 좀 그렇다.
적어도 직업에는 긍지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메일 내용을 보면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다. 공격할 만한 틈이 없다. 그런데도 몇 자 끄적이는 것은
거의 알콜 중독에 나에게 가까운 사람이 선택할 수도 있었던 길이었다는 것이다.
일단 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하니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인터넷도 사회다. 똑똑한 포장은 너무도 눈부시기 때문에 내가 조금은
어두운 안경을 씌우려 한다.
내가 운영하는 세계통일본부에서도 성에 대한 탐구를 하고(활동은 별로 없지만),
나 역시 저런 류의 카페 여러곳에 가입했다. 뭐... 눈요기도 되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여자들을 생각
을 보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욕하기 보다는 알아가는게 중요하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