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일기들 3

contest.kesic.or.kr 에 있는 Q/A에 있는 FAQ는 모두 보았다.

초기 포팅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FAQ에 초기 포팅 내용 밖에 없다는 뜻은 지정 공모 신청과 시스템이 제공된 후에 많은 진척이 있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뭐, 지정 공모 부분모다 자유공모가 수상은 더 많이 했겠지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 대전이 학생과 지정공모에 비중을 두지 않으면 기업 홍보 장소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시스템을 직접 설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Q/A를 보면서 진척 상황을 알고 프로젝트 진행 방향을 알아야 겠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너무 어영부영 했다. 개학도 다가오는디. --;







서울에 교육을 다녀왔다. 역시... 책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4일 교육이었지만 한 40일 분량은 들은 것 같다. 좋은 스승님을 두는 것 또한 복이라고 ^^.

아웃로긴 문제를 해결했다.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로그인이 안되고 IP로 접속하면 로그인이 잘되는 문제. DNS의 문제인가 했다. 그런데 해결방법은 너무도 간단했다.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에서 [낮음]을 선택하면 쿠키가 허용되어 로그인이 잘된다.

너무도 간단하지만 찾기 어려웠던 문제. 기억에는 잘 남지만 너무 짜증이 났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 그리고 궁금한 것이 왜 다른 포털 사이트는 안 그래도 로그인이 잘되는 것일까. 궁금증은 또 다른 궁금증을 남기지만 후련하긴 딥따 후련하다.












새벽 3시 51분. 슬슬 올라갈 준비를 해야 겠다.

동기랑 샤워하고 신발 말리는 중이다.

멋진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쁘게 사는 하루하루가 기쁘다.






황당한 지식 Q/A 답변하나가 있었다.

답변을 선택할테니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에 답하라는 내용이었다.

내공 10. 나는 오픈 사전에 쓸만한 분량을 메일로 보냈다.

답장이 재미있었다.

"제가 선택했으니 내공10은 받으셨겠죠?"

^__________________^

재미도 있었고.

이렇게 이렇게 모으는 내공들이 얼마나 값진지 모른다.







저녁이다. 여전히 8.15 나는 쓰고 있다.

광복 60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자유를 줬다.

감사하는 이름만 해도 평생 못 부를 이름들.

센티멘탈의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런 걱정이 든다. 블루 컬러의 일반적인 느낌. 슬픔속에서 못 헤어 나올 수도 있다는.

우울증이란 병명도 있다.

하지만 수시로 변하는 내 모습에 익숙해 졌다.

분위기가 어떻든 일을 즐기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된다.











나이를 먹으니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이것이 세상을 안다는 것일까. 정말 모르겠다.

모르겠다라고 해서 현실을 부정하는 것인지.

연락 안하면 연락 안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연락없는 친구들은 내 속을 더 태운다. 나이를 먹으면 살기 좋아야 사람도 만난다는 어른들의 말.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점점 어른이 되어 가면서 느끼는 건데. 그런 것들이 뭐가 잘난 것이라고 어린 아이들에게 미리 말해두고... 커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일까?

당연히 배우는 것들은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도움 되는 것이야 다르지만. 과연 어른되면 멀어질 친구들이라서 어릴적부터 돈 많이 버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진정 생각하는 것일까?

이렇게 말하는 나는 누구를 위한 연탄 한장이 되고 싶다.

재가 되도록 불타고 싶다.










학교에 새로 들어온 모니터는 확실히 깨끗하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모니터를 오래 켜고 있으면 화질이 나빠진다. 내 지식으로는 CRT 모니터(그 때 그 지식 시대에는 LCD는 없었다)에 같은 장면이 계속 떠 있으면 스크린이 탄다고 알고 있다. 같은 장소에 같은 빛을 장시간 주사하면 까맣게 변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학교 동아리 있다가 보면 확실히 수명이 다 된 모니터 들을 발견한다. 화면 보호 기능도 없이 장시간 켜 놓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물품이니 애착이 안가는 것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은 조금 다르다. 요즈음 모니터는 좋다고 하는데 왜 윈도우 최신 버젼인 XP에서도 화면 보호 기능이 있는 것일까?

말 그대로 화.면.보.호 이다.

하지만 나 역시 군대에서 모가 많이 깍인 사람이다. 학교 전체에 쓸대없이 켜져있는 컴퓨터를 모두 off 할수는 없는 이야기다.








흠... 오늘은 빡시게 쓰는 날인 듯하다. 6월이 5일 남았네. 날짜를 맞추는 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난 좋은 생각을 사면 윗부분밖에 읽지 않는다. 요즈음 8월호 부턴가? 7월호 부턴가? 는 윗부분이 아니라 명언들이 아랫 부분에 나온다. 레이아웃이 많이 바뀌었더라. 문제는 명언만 읽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다. 날짜별로 나와있긴 하지만 어느새 밀려 버리고 그 달의 중순이 되면 또 새로운 좋은생각이 나온다.
결국 좋은 생각은 읽지 못했다는 생각과 함께 같이 쌓여간다.

요즈음에는 바꿨다. 다 읽든 읽지 못하던 새로운 좋은 생각 한권만 곁에 두는 것이다. 내가 일년 전의 좋은 생각을 그달 그달 맞게(오늘은 현재날짜 8/15이니 2004년 8월을 봐야겠네.) 보더라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새로 산 좋은 생각은 최신버젼이며 왠지 기분이 좋다.

좋은 생각보면서 좋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가질 때 역시 좋은 생각이 들면 좋겠다.

갈수록 횡설수설 ... 여하튼 요지는 뒤처지지 말자는 거다.

일기는 밀렸지만 그동안 쓰고 싶었던 이야기는 많다.









오늘 실재 날짜가 8월 15일이다. 게다가 광복 60주년이다.

자유를 찾은지 60년 밖에 안되었다는 이야기다.

발전은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타고 서핑하고 싶다. 이번 달 내로 일기를 제 날짜로 맞춰야 겠다.

내용도 점점 부실해지고... 햐... 조금만 마음을 놓아도 이렇게 밀려버리다니.

정말 제대로 산 날은 별로 없었나 보다.

6월 달 일기는 대충 쌓였던 생각들로 마무리 짓고 7월부터는 임베디드에 올인해야 겠다.













커널 컴파일 옵션을 조금씩 보고 있다.

www.kernel.pe.kr에서 번역한 문서를 보고 있는데 옵션 하나하나 마다

org 붙은 프로젝트 그룹이 존재한다. 도대체 리눅스 프로젝트는 얼마나 큰 건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대단 대단. 서울에서 리눅스 관련 강의하신 어느 강사분 말씀이 즐겨찾기

한번씩만 클릭해도 3일 걸린다고 했는데.

대략 짐작이 간다.

커널 옵션 2단으로 나누고 글자9에 간격 110 정도로 해서 A4지 700장 분량이 나온다.

한번은 읽어 봐야 할 듯하다.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보고 있다.

hybus에서 제공한 책자를 보고 있는데 설명이 너무 친절하다.

그래도 아직 확실한 감이 안온다.

커널 구조를 모르니까 일단은 외우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장학생이 되었다. 121% 달성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경쟁 많은

블루존에서 되어 기쁘다.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랄까.







RHEL v.4 드뎌 인스톨 했다.

프레스캇 3.0, 램 512에서 했다. 안되던 것은 1.7에 램 512 였다.
랜카드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윈도우 쓸 때 인터넷은 잘 되던 컴퓨터였다.
그 중간에 고장났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프레스캇에 깔 때는 한국어를 안 넣었더니 시디 4장중에 3장만 있어도 되었다.
한글 관련 모듈 때문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1.7컴퓨터에 똑같은 설정으로 인스톨 해봤는데
똑같다 --;

하룻밤 사이에 5번이나 재설치 했다.

그런데 정말 마음에 든다. 아나콘다 설치 옵션도 페도라 보다 더 간단하다(어차피 미션 크리티컬 서버 용으로 정해서 나오는 것이니) 파티션은 자동으로 했는데 자동으로 LVM2 란 것을 설정한다. 뭔지는 모르지만.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놈이 기본설정으로 있는데 로긴창도 깔끔하고 잡스러운 것은 안 깔린다. uname -a 하면 나오는 (뭐 고칠수야 있겠지만)RHEL도 마음에 들고. 키득.

동아리에서 내 주 컴퓨터는 IBM인데 디스크 스타카만 없으면 다시 리눅스 깔고 싶다. 디스크 스캇타는 CD 보관함인데 등록된 CD 꺼내기 하면 알아서 찾아주고 튀어 나온다.(나도 우연히 알게된 상품이다) _리눅스용 드라이버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다_










RHEL AS : 미션 크리니컬 서버용
RHEL ES : 중/소규모 서버용
RHEL WS : 워크 스테이션용

이었다 ^^.

워크 스테이션, 엔터프라이즈...로 하면 외우기 쉬운데... A는 뭘까... 아키텍쳔가...












RHEL AS를 설치하고 있다.
Red Hat Enterprise Linux AS-U1-i386 이다.

CD4장짜리다.

지금 3번째 설치중이다.
Initializing Hardward... Network Storage에서 안 넘어간다. 싱글 모드로 부팅도 안된다.

첫번째는 걍 설치했고,
두번째는 영문으로 하고 네트워크 활성화 체크안한 상태로 설치했다.
이번에는 네트워크 제대로 잡아서 설치한다.

젠투 리눅스 사이트에 들어가봤다. 너무 잘되어 있어서 또 써보고 싶었다. iget linux, gento, hancom, red hat, wow, suse... 다 멋진 배포판들이다. 하지만 같은 배포판이라도 버젼별로 달라지는데 하나만 파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난 red hat이다.














tangu.net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로그인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한다.

분명한 것은 한번 IP로 접속해서 로그인 하고 나면 그 익스플로러로
다시 도메인으로 접속할 때는 로그인이 잘 된다.

--; 뭐가 문제인 거여...

이런 답변이 있긴 하더라. 아웃 로그인에서 도메인명으로 지정하라고. --; 그럼 tangu.net과
www.tangu.net 둘 중 하나밖에 못 쓰잖아 --;








<VirtualHost 같은 IP>
ServerName 다른 도메인
</VirtualHost>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의 IP에 가상 호스트를 돌릴수가 있었다.

--; 다른 도메인들로 만든 예제를 봤는데 잘 돌아가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VirtualHost aaa.bbc.com>
<VirtualHost bbb.bbc.com>
이렇게 말이다.

요건 여러 IP를 이용해서 할 때 쓴다.











www.tangu.net 서버 세팅은 대충 마무리 되었다.
이제 임베디드 프로젝트에 힘을 쏟아야 할 때인 것 같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비트에 교육간다.
4일짜리로 길진 않지만 서두.
실실 타겟보드를 돌려야 할 듯. 복습해 보면.

1. 호스트 PC에 리눅스 깔고 타겟보드랑 연결한다.
2. JTAG 연결해서 부트로더를 올린다.
3. 시리얼로 minicom 접속하고
4. UTP Cable 연결해서 tftp로 커널이랑 파일 시스템 올린다.
5. nfs 구축하고 ESTO 개발 환경 구축한다.

이게 다네.. 참 bootp를 이용해서 ip를 부여하는데 앞의 3자리 IP는 모두 같아야 한다.(왜 그런지 아직 모름)

웹서버 포팅했고... 모듈 프로그래밍 좀 하고 디바이스 드라이버 하나 제작해 보고 올라가면 될 것 같다. 3일간은 바쁠 듯.












QT랑 볼랜드사가 합병해서 내놓은 리눅스용 델파이가 카이릭스란다.

사족이고...

KDE는 Qt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GTK+라이브러리는 Gnome이 산물이란다.

그놈이 더 좋다고 해서 그놈을 썼지만... 한컴에서는 QT라이브러리로 만든 KDE를 쓴다.

난 KDE가 좋던디... 리눅스 말고도 KDE가 쓰이는 곳이 있댄다.

왜 그놈이 더 좋다는지.

그놈...








병렬 계산(Parellel Processing) : 많은 프로세서들이 동시에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동시는 아니고 조금씩 실행 시키는 것인 줄 알았더니... 틀렸다.

그럼 대화형 처리(Interactive Processing)은 뭐란 말인가?

in·ter·ac·tive
a. 서로 작용[영향 ];【컴퓨터대화;【통신쌍방향의
ly ad. n·ter·ac·tv·i·ty n.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고속의 통신선과 고 신뢰도를 요구하지는 않는 것 같다. 틀렸으니....

리눅스 마스터 공부 중.

[네이버 사전 일부 발췌]








시스템 성능을 타나내는 4가지 요소

a·vail·a·bil·i·ty
n. (pl. -ties)
1
유효, 유용, 효용;(입수) 가능성
re·li·a·bil·i·ty
n. 신뢰 , 믿음직함, 신뢰, 확실성
a reliability test (자동차 ) 장거리 시험


trnaround tme

1 왕복 (소요) 시간
2컴퓨터처리 시간;회송() 시간

through·put
n. (공장·전자 계산기·컴퓨터 일정 시간 내의) 재료[작업] 처리
[네이버 사전 발췌]












putty를 쓰다가 이젠 Z-term 밖에 안쓴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다.

Z-term은 패스워드가 남는다. IP를 입력하면 일전에 입력했던 ID와 패스워드가 나오는 것이다.

password 부분은 입력하지 않고 접속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다.

그래도 왔다갔다 자주 쓴다면 패스워드 입력하고 쓴 다음에 집에 갈 때는 이지클린으로 레지스트리를 청소해주면 깨끗해진다.

이지클린 너무 됴아~







도메인 등록은 완료를 했는데...


Welcome to CyDentity, Inc. dba CyPack.com's WHOIS Service

Domain Name: TANGU.NET
Domain Status: ACTIVE
Registrar: CyDentity, Inc. dba CyPack.com
Referral URL: http://www.CyPack.com

Domain Registration Date....: 2005-08-09 GMT.
Domain Expiration Date......: 2006-08-09 GMT.
Domain Last Updated Date....: 2005-08-09 08:50:57 GMT.

Registrant:
    ha juno
    Seo 3-dong, Geumjeong-gu Busan
    Busan,  609403
    KR

Administrative, Technical, Billing Contact:
    wotonet    admin@wo.to
    609 KT-IDC, Seoseok-dong, Dong-gu Gwangju
    Gwangju,  501140
    KR
    (PHONE) +82-62-225-1614    (FAX) +82-62-236-1615

		
Domain Name Servers in listed order:  
    NS.WOTONET.COM		220.80.107.5
    NS.CSNIPER.COM		210.119.3.183




woto에서 했는데 http://www.CyPack.com에서 또 다시 대행을 하는 것인지...
가보니 11000 --; 어케된 건지 알아봐야 할 듯.










압축 프로그램 애용자끼리 붙었다.

7zip 이랑 빵집2!!

600 메가를 최대 압축하는데 7zip은 14분이 걸렸고, 빵집2는 2분이 걸렸다.

압축률은 7zip이 4메가 정도 나았다. 물론, 7zip은 7z라는 자신의 압축 알고리즘을 썼기

때문에 더 나았으리라 본다. 느려터졌지만.

새로 발견한 문제가 조금 있긴 했었다. 우측 버튼 누르면 알집은 자동으로 메뉴창에 디렉토리

구조를 보여 주는데 창이 자꾸 다운되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도 역시 빵집이다.

너무너무 쉽고 빠르다. 빵집만세~








베넷골(?)에 놀러 갔었다. 정말 좋아 보였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려는 욕심 때문에 결국 지나쳐 버렸다.

산길에 접어 들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베넷골의 길은 끝났다고 한다.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얼음골로 갔다.

차가 기어 갔다. 무슨 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래도 끝까지 가보자 했는데

차 밀리는 이유가 얼음골 앞에서 주차비랑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4인기준 2만원 정도 내어야 했다. 1박하려면.

거기다가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입구에 차 대놔야 했다.

차를 돌렸다.

내려오는 길에 옆에 보니 사람들이 노는 것 같았다.

거기서 놀았다. 정말 좋았다.

입장료도 없이, 물밑이 훤히 보이고 고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곳에서 놀았다.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 애인 생일이라서 수목원에 갔었다.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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