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동일한 성격의 집단을 하나로 묶어서 자원과 주변기기를 공유하는것입니다.
무지 쉽죠? 사실은 공유한다는것 이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것을 위해서 부수적으로 하드웨어적 장비와, 프로토콜, 표준규약, Software등이 필요한것이죠. 다른 서적이나 인터넷 웹사이트등에 보면 네트웍의 역사에 대해서 장황하게 늘어 놓은 말들이 많더군요. 사실 역사도 중요하긴 하지만, 실무와는 거리가 있으니까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 네트웍의 구성 요소
- Network Operating System
- 네트웍과 연결된 주변장치
- NIC (Network Interface Card) or Modem
- Network Cable
*Netsowrk Operating System
Server : 자원을 공유하며 각 Client 에게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컴퓨터
Client : 서버로부터 제공되는 정보나 자료를 다루는 시스템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서버에
접속하는 개인용 컴퓨터
*네트웍과 연결된 주변 장치
보통 프린터, 라우터등을 말하지요
*NIC
Ethernet Adapter 로서 보통 lan card 라고 부르지요.
*Network Cable
동축케이블(10Base2, 10Base5), STP, UTP, 광케이블
*프로토콜
네트웍 통신 소프트웨어를 통한 여러 유형의 이동 데이터 전송시 네트웍 카드 등을 통해 전송이
이상 없이 되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규약인데, 쉽게 생각 하면, 컴퓨터 끼리 대화 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IPX/SPX 호환 프로토콜 : 라우팅이 가능, IPX는 Datagram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고 SPX는 ConnectionOriented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주로 게임할때 많이 쓰이죠 -.-;;
* NETBEUI : 라우팅이 불가는 하며, NETBIO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속도는 빠르지만,
대규모 네트웍에는 적합하지 않죠. NETBIOS라고 하니까 어려운 말 같지만,
그냥 컴퓨터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 TCP/IP : 라우팅이 가능, 전세계적인 표준 프로토콜이죠. 사실 이 TCP/IP만 가지고도
엄청난 양의 설명이 필요하지만, 네트웍전문 강좌가 아니니까... -.-;;
* 네트웍 표준
OSI 7계층 참조 모델
Layer 7 : 응용 프로그램 (ftp, telnet, netbios)
Layer 6 : 프리젠테이션 (데이터 변환)
Layer 5 : 세션 (서버와 접속, 종료, 에러..login)
Layer 4 : 전송포트 ( TCP, UDP)
Layer 3 : 네트웍 계층 ( IP, IPX)
Layer 2 : Data Link 계층
Layer 1 : 물리적 계층 (H/W)
OSI 7계층 참조 모델은 네트웍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계층별로 나누고 각 계층의 표준을 정한 것
으로서 이 표준으로 인해 각 네트웍은 호완성이 생기고 정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 네트웍 방식
- 버스 방식 : 하나의 통신 회선을 모든 노드가 공유해서 사용하는 멀티 포인트 방식과 유사한
방식이다
- 스타 방식 : 중앙 노드로 허브를 사용. 논리적으로는 버스 방식이다.
- 링방식 : 각 노드 사이의 연결을 최소화 할 목적으로 쓰인다. 버스방식이나 스타방식과는
다르게 순차적 기법을 쓴다.
지금까지 네트웍에 대한 기초적이고 간단한 내용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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