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나 처지 등이 비슷하여) 서로 가까이 사귀는 사람. 친구. 붕배(朋輩). 붕우(朋友). 우인(友人).
2.‘사람이 늘 가까이하여 심심함이나 지루함을 달래는 사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책은 내 평생의 벗이다./술을 벗 삼아 지내다. *벗이[버시]·벗만[번―]
벗 따라 강남 간다
자기는 하고 싶지 않으나 남에게 끌려 덩달아 하게 된다는 말.
벗은 친구다. 친구는 벗이고...
가깝게 사귄 사람... 사람...
우린 다 사람이니 결국 중요한 단어는 가깝다는 것이다. --; 얼마나 가까워야 친구인걸까.
내가 정의하는 친구는 .
친구란 적당한 거리(예의)가 있어 항상 변함없는 사람이다.
게이가 아닌 이상 같이 성관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의기투합하여 어울리고, 어려운 일, 궂은 일 돕고 좋은 일 함께 나누는.
그래서 최고지.
중요한 것은 예의. 친구란 예로 사귀는 것이다.
욕도 예에 포함되는지 모르지만 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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