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 - 1.7Ghz
RAM - 512
HDD - 250Gb
정도로. 동아리하고 학과 서버 돌리고 있는게 펜티엄 2랑 3(650)인데 3년 째 잘 돌아가고 있다.
웹서버니까... 파일 서버를 돌리려고 하는데 회원제로 할 생각이다. 한 20~30명 정도로. 파일 서버만 해서는 사용자가 없을 것 같으니까. 웹호스팅도 지원해야 할 것 같다.
리눅스 배포판은 한컴 리눅스 3.1을 쓰려고 한다. 원본도 있고 사용자 등록해서 기술 지원도 좀 받으려고 ^^. 패키지를 보니 최근 나온 버젼임에도 불구하고 레드헷 9.0보다 빈약하다. 대한민국 리눅스 독립을 위하여 돈을 모으세~
냠냠 슬슬 준비해야 겠네.
포스터를 이렇게 써도 시스템 정보 비공개 세팅은 기본이다 ^^
자신을 아는 것.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이 차츰차츰 밝아지기 시작한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환경들이 이제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내가 가진 것은 하나도 없이 태어나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다.
물론, 내 위치에 대한 만족은 아니다. 나에게는 시스템 프로그래머라는 꿈이있고,
현재 모습보다는 미래가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루하루 겪는 이 모든
것이 점점 경이로워지고 있다.
안정적인 친구집에 있으면서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도망쳐 왔던 것들의 실체가 보이고
내가 인정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너무도 만족스러운 순간이다.
벡스코에서 열리는 Labview 세미나에 갔었다.
두번째인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강사가 다르니까 내용도 새로웠다.
벡스코 3층에는 세미나 룸들이 있다. 뭐, 회의장도 있겠지만 잠겨서 들어갈 수가 없으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면 우선 뷔페쪽으로 가는데 옆으로 갈 수 도 있다. 1층부터 뷔페
광고를 하도 해놔서 에스컬레이터 타면 바로 뷔페 가야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탔었는데.
강의 듣는 도중에 에어컨이 너무 쌔서 추웠다.
그 외는 없다.
참고로 랩뷰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인데 제어/계측 쪽에 특화된 것이다. 랩뷰를 사용하려면
구입해야 하고 각 종 제어/계측쪽 장비들도 많이서(NI가 무척 큰 회사다) 랩뷰만 해도 먹고 살수
있을 것 같긴하다.
나는 깊이 팔 생각은 아니니...
ㅎㅎㅎ www.dla.go.kr 이란 사이트가 있다.
운전면허 관련 모든 정보가 있다.
거기서 내 결격 기간 조회도 가능했다. 내년 이맘 때 쯤이면 다시 면허를 찾을 수가 있다.
아직 2년 남았으면은 혹시나 까먹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결격기간이 2년이었다.
그 인간은 3년이라더니.
근디.. 응시료를 보니 이래저래 교통비 포함해서 도합10만원은 들 것 같다.
아~ 인생의 오점이여.
뭐, 자랑할 거리는 아니지만 어차피 내 블로그니 막 쓴다. 나중에 인생 돌아볼 때 기억되게
05.14.05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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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祝(자축)~ 전자상거래 실기 합격.
문자가 왔다. 홈페이지에는 안 떴지만. 나 역시 별로 좋은 자격증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는 큰 것 같다. 뭐든지.
가령... 돈을 크게 들인 것은 아니었지만 1종 보통이랑 2종 소형 자격 취소되고 나서
나중에 또 따려니 짜증만 난다. 운전은 1년 넘게 했고, 바이크는 늘 탔기에 몸에 경험적인
지식으로 배어있지만. 역시나 자격증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은...
꼭 있어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과는 달리 전자 상거래가 자격증이 있어야만 꼭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라서 비유가 적절하지는 못하다.
기뻐서 그렇다.
문자가 왔다. 홈페이지에는 안 떴지만. 나 역시 별로 좋은 자격증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는 큰 것 같다. 뭐든지.
가령... 돈을 크게 들인 것은 아니었지만 1종 보통이랑 2종 소형 자격 취소되고 나서
나중에 또 따려니 짜증만 난다. 운전은 1년 넘게 했고, 바이크는 늘 탔기에 몸에 경험적인
지식으로 배어있지만. 역시나 자격증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은...
꼭 있어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과는 달리 전자 상거래가 자격증이 있어야만 꼭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라서 비유가 적절하지는 못하다.
기뻐서 그렇다.
짝.짝.짝.짝
세계통일본부(http://cafe.daum.net/tuningtheworld/)가 100회원 돌파하였다.
뒤늦었지만 뭐, 아직도 100이니까.
2년만의 쾌거인가?
인터넷 돌아다니는 크렉을 모은 크렉 게시판의 위력으로 갑자기 7회원이 늘었다.
이제 유틸리티 게시판으로 전환해야 할 듯.
(광고)
PUVA라고. www.puva.net 이란 곳의 정기 총회에 갔었다. 부산 울산 벤쳐 동아리 모임이다.
결산 발표 때 뭘 썼는지만 알겠고, 거기에 따르는 영수증이나 자세한 내역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프리젠테이션이나 프린트물 돌려서 우리 동아리는 뭐뭐하는 동아리다라는 것만 보고도 정회원이
될 수가 있었다. 서로 잘 아는 것 같지는 않다. 홈페이지 게시물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온라인도
활성화 되지 않았는데 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오프라인으로 뭔 활동을 많이 했을라나.
내려 오면서 느낀점은 허접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지원 받을 수 있는데는 이래저래 손 벌려서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제대로 하면서 다른 허접한 곳에도 전파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자신가 속한 그룹을 상위로 이끌 수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로 귀결된다.
여러 리눅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많은 유저들이 있음에 감탄하고 있다.
lug.or.kr
kernel.pe.kr
hanback.co.kr
은 오늘 내가 둘러 본 사이트 중에 제일 나은 것들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갈 기회가 별로 없었다.
palmpalm.co.kr 기술 지원이 영~ 없다. 팜팜테크의 타이눅스 박스도 있고 한백의 엠포스도 있지만 엠포스 메뉴얼과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만 보더라도 한백의 임베디드 실습 장비를 선택할 것이다.
뭐, 일단은 내 생각이다.
요즈음 늘 느끼는 것이지만 짜다리 쓸 것이 없다.
이틀인지 삼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락을 하지 않고 있다. 그 전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어찌이리 할 일이 많은지. 나에게 주어진 숙제들에 무료함을 느끼지 못한다.
윈도우즈 소스가 3000만 라인이 넘는다고 한다.
3000만 까지 센다고 해도 몇년은 걸릴 듯 하다.
높은 숫자는 부르기가 어려우니 1초에 하나씩 센다고 치면 1시간은 3600초.
하루면 86400초. 3000만을 나누면 347일 정도 나오네... 1년 조금 넘네.
쩝. 설마~ {}와 주석 사이사이에 띄워쓰지 양껏 해논 것이겠지.
키득
Visual C++ 6.0을 보고 있다. 비주얼 베이직 책도 옆에 있고 한번 정독하고 소스 모두 때려 봤지만 1년이 지나니 똑같다.
하지만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확실히 하나를 떼면 다른 것을 익히는 시간이 너무도 짧아진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지는 못해도 광범위하게 한번씩은 사용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엄청난 달인이 되고 자신이 기획하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자신이 팔지 않는 이상은.
IT업계에서는 누군가와는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고 서버쪽에 있더라도 누군가가 짠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을 때에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에 빠른 적응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이용될지 모르고서는 이래저래 많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하나는 제대로 파야겠지만.
아... 학과 공부가 우선이냐... 좋아하는 공부가 우선이냐...
사회 생활 2년, 군생활 2년(+2개월) 어느 정도 감은 오지만.
좋아하는게 더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재미있는 걸.
타겟보드 오동작은
확실히 발열 때문이었나 보다. TA(Target Agent)도 잘되고,
기타 모든 것이 다 정상적으로 된다. goahead 설명서대로 포팅해서 써 봤는데
LED, 8SEGMENT DISPLAY, TEXT DISPLAY모두 작동이 잘 된다.
호스트랑은 웹서버는 잘 작동한다. 나중에 어디서나 잘되게 해야하고...
앞으로 타겟보드는 안쓸때는 계속 꺼두어야 하겠다. halt 도 쓰고.
학교에서 근로학생하는데, 조교샘이 동기가 들어왔다. 뭐, 알고는 있었지만.
근로도 10일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쑥쑥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다.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
참.. 사는게 잼난다. 시간은 빠르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잊혀지는게 너무 많은 것도 같고.
앨범형 게시판을 하나 달아야 하는데
JSBOARD 쓰려다가 포기했다. 내가 만들 것도 아닌데, 인스톨 방법이 너무 어려웠다.
뭐..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INSTALLER 메뉴의 include/ 에 있는 passwd.ph에서 패스
지정해 주고 script/에 있는 preinstall를 실행해 주면 웹으로 INSTALL에 접근하여 설정해주면
된다.
설정다하고 setup 메뉴까지 들어가서 게시판 생성 까지는되는데 중간중간에 php warning이
너무 많이 뜬다. PHP Warning 없애는 방법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만 되고 어떻게 하는지는
모른다. 여하튼 이미 만들어져 있는 PHP에서 그렇게 뜨니,...
결국 제로보드를 깔았다. 역쉬... 편하다. 인스톨러와 관리 메뉴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선배 말로는 우리나라 PHP+MySQL이 웹 통일한 이유가 제로보드 때문이란다.
잡지에서도.
맞다.
책보고 따라 해봤지만 게시판이 젤 어렵다.
ramdisk 내용을 변경하는 것은 간단했다.
gz 확장자를 가지니 gzip으로 압축되어 있는 것이다.
gzip -d [filename]
으로 depress하고. 마운트 하면 된다.
mount -t ext2 -o loop [filename] [mounting point]
요렇게 고친 후에
gzip [filename] 으로 압축하고
다시 포팅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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