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슬픔이 좋다.
아까 말했듯이... 블로그 제목이 내 이름이듯...
그 밑에 있던 REI가 에반게리온의 REI... 그리고 고등학교 때 별빛을 쓰는 청소부 어쩌구 하며
썼던 시의 대상이기도 한...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를 가장 먼저 들었는데. 우정과 사랑은 별개라고 하지만 노래는 뭔지
모르게 참 와닿는다.
정말 죽어버린 것과 마음속에서 죽어 버린 것.
뭐가 다른걸까.... 없다는 것 똑같은데...
사람과 사람이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그 한가지 인 것 같다. 우선 인연은 좋아해야 한다.
보아서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고...
보지 않을 때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다.
보아서 인연이 닿는다는 것에는 오직 순수 그 사람의 모습만 보아서 좋다는 것이다.
단지 보이는 모습.
보지 않을 때 인연이 닿는다는 것은 쉽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항상 어머니한테 틱틱거리고
애인에게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뒤돌아 서면 항상 걱정하고 작아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좋아하지만 아프다.
보아서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고...
보지 않을 때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다.
보아서 인연이 닿는다는 것에는 오직 순수 그 사람의 모습만 보아서 좋다는 것이다.
단지 보이는 모습.
보지 않을 때 인연이 닿는다는 것은 쉽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항상 어머니한테 틱틱거리고
애인에게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뒤돌아 서면 항상 걱정하고 작아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좋아하지만 아프다.
가끔 집 열쇠를 제대로 잠궜는지를 확인하려고 돌아올 때가 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기억하는 법은 안다.
문을 잠글 때
"나는 지금 특수키를 잠그고 있고, 집문을 잠그고 있다"고 머릿속으로 말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입으로 말을 하듯이 머릿속으로 말을 한다.
그러면 다시 돌아 올 일은 없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은 항상 집을 나올 때 문을 잠그는 습관이 있으며 그것을 확실히
신뢰하는 것이다.
우스운 것은 그 신뢰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기억력은 조각나고 건망증은
시작 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기억하는 법은 안다.
문을 잠글 때
"나는 지금 특수키를 잠그고 있고, 집문을 잠그고 있다"고 머릿속으로 말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입으로 말을 하듯이 머릿속으로 말을 한다.
그러면 다시 돌아 올 일은 없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은 항상 집을 나올 때 문을 잠그는 습관이 있으며 그것을 확실히
신뢰하는 것이다.
우스운 것은 그 신뢰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기억력은 조각나고 건망증은
시작 된다는 것이다.
내 블로그 제목 68616A756E686F 은 내 이름이다.
hex 에디터에서 hajunho를 치니 저렇게 변환 되었다. 내가 외우지도 못하는 저 것.
나도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은 알리가 없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다. 특별하다. 그래서 좋다.
준호라는 이름은 너무도 흔하다. 아마 사람들은 쉽게 기억할 것이다. 준호라는 이름을
한 번 듣고 ... 다시 마주칠 때는
누구 였더라...
아... 준호.
하지만... 그 준호는 내가 아니다. 숱하게 이름 지워지는 그런 이름 준호.
내가 버리고 날 버린 아버지가 지은 이름.
가끔은 아무것도 아니고 싶다.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를 듣고 있다.
요즈음 어머니와 그녀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면서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몇 달 동안 계속 들었었는데.
지금은 어떤 것이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지도 않다. 사실... 슬픔 속에 있으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구해줄 밧줄을 던져 주길 바라는 것과도 같다.
끄적이는 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 누구는 몇 달이 걸려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도 하고.
뭔가를 알리기 위해서 꼼꼼하게 작업을 하기도 한다.
난 단지 끄적거리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곳은 내가 중압감을 느낄 곳이 아니요. 내가 좋아서 만든 곳이다.
내 단점은 싫어하는 것은 정말 안한다는 것. 그래서 다 좋아한다고 나를 속여가고 있었나보다.
사실은 슬프지 않다.
내 나이 스물 다섯. 동갑인 그녀는 결혼할 나이가 다 되어간다.
보통 서른 넘어서 한다고들 하는데 그녀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결혼이 다 했다.
몇 안 남은 친구들은 올 해 간다.
난 결혼이 같이 살고 싶어서 하는 것이 생각했다.
하지만 솔직한 마음에 돈 때문에 하는 것도 같다.
그래서 이해가 간다.
사귀면서 결혼은 따로 생각 하는 아이들이나.
결혼해서 이혼하는 경우들이.
오늘은 참 쓸게 많을 것 같다.
그녀와 헤어졌다.
여자를 사귈 일은 있겠지만 결혼할 일은 없겠지.
드디어 찾아왔다. 한없이 쓰고 싶어지는 밤.
스킨을 바꾸었다. 유료 스킨 사서 쓰고 있었는데... 메뉴 변경이 너무 짜증이 났다 --; 150일 정도 남았는데 나중에 또 심심하면 다시 돌아가야지.
이 세상에 싫증나지 않는 것은 없는가보다. 모든 것이 그렇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대명제를 제외하고는 공부도 노는 것도 스타크레프트도 ...
왜일까?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라면 간단히 답이 나온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
.
.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여러가지에 지루함을 느끼는 것을 모르겠다.
인간은 자율적이라는 편에 있었는데... 역시 강제적인 외부의 자극이 있어야 하는걸까...
필요한 자료를 워드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일전에는 아르미나 아크로뱃의 문자 인식 기능을 썼었다.
우선 아크로뱃 문서같은 경우에는 아크로뱃 프로그램에서 문자 변환 기능이 있다. 영어 같은 경우에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번역이 된다. 실제 문서를 PDF로 만든 것이니 오차가 없을 법도 하지만 아크로뱃 문서는 그래픽 형태인 것 같다.
한글이나 표들은 아르미로 변환이 가능한데 아르미의 경우 스캔이 조금이라도 삐툴어지면 인식률이 현저히 낮다. 사람들이 말하는 "인식률이 형편없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나왔다. 하지만 삐툴어 지지않게 하고 해상도를 높히면 엄청난 인식률을 보인다. 표도 인식을 해서 한글 화일에 표로 만들어 주고 표 안의 내용도 거의 똑같이 들어간다.
하지만 지금 타이핑 하고 있는 이유는... 작업장에서 스캔하는게 너무나도 귀찮기 때문이다.
좋은 내용이 글로 올라와서 팁란에 복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
일본의 이클립스 책에 그 내용이 아주 자세히 있는데.
한번 옮겨 드릴께요...
참고 하시길...
^^
CVSNT를 실행시키면 뜨는 작은 윈도 창에 Repositories폴더를 보면 Valid Repositories Roots가 있죠.
그 위에 체크 박스(Repositoriy Prefix)가 있는데 그걸 끄세요.
그리고 밑에 Valid Repositories Roots에다가 그 절대 경로를 다 써 주세요.
C:\cvsrepo\
이렇게요..
그리고 C:\cvsrepo\CVSROOT
안으로 접근해서 그안에 passwd라는 파일을 확장자 없이 만드세요.
그리고 그 파일 안에 사용자를 추가 합니다.
원래 디폴트로 계정이 사용자로 잡히지만 새로이 사용자를 추가할때는 이 파일안에 쓴답니다.
그 디랙토리를 프롬프트 창으로 접근하세요.
C:\cvsrepo\CVSROOT>
안으로 말입니다.
그안에서
사용자를 추가할께요.
이름은 유저 : admin, 패스워드 : admin으로..
C:\cvsrepo\CVSROOT>
에서
cvs passwd -a -r Administrator admin
이렇게 치시면
그럼 새로이 유저가 추가 되고 패스워드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면
패스워드도 admin이라고 하고.
그럼 될겁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하 생략!
다 아시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도움되시는 분이 있길 바랍니다..^^
How do I get the assert statement to work?
이클립스 3.0이하에선
Go to Window -> Preferences -> Java -> Compiler -> Compliance and Classfiles
에서 Compiler Compliance Level 을 1.4로 바꿉니다.
그럼 된다네요
이클립스 3.0이상에선
Go to Window -> Preferences -> Java -> Compiler -> Compliance and Classfiles and set:
Compiler Compliance Level: 1.4
Use default compliance 을 체크푸시고
Generated .class files compatibility 1.4 로 바꿉니다.
Source compatibility을 1.4로 바꾸시면 됩니다.
Compiler Compliance Level 을 1.4로 마지막으로 바꾸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행하실때 VM 인수를 -ea로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javajigi.net
이클립스는 구동시 XML Parser로 Apache Xerces를 사용합니다.
Xerces는 (이클립스 2.1의 경우) $ECLIPSE_HOME/plugins/org.apache.xerces_4.0.7/xercesImpl.jar 에 위치하는데, 시스템 클래스 패스에 다른 XML Parser가 잡혀있으며, 그것이 이클립스가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클립스가 사용할 수 없는 XML Parser를 클래스 패스에서 제거하세요.
>이클립스가 구동되지 않으며 .log 파일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남습니다.
>
>!SESSION ----------------------------------------------------------------------
>!ENTRY org.eclipse.core.launcher 4 0 5월 13, 2003 09:28:44.929
>!MESSAGE Exception launching the Eclipse Platform:
>!STACK
>java.lang.ExceptionInInitializerError: java.lang.ClassCastException: org.apache.xerces.parsers.StandardParserConfiguration
> at org.apache.xerces.parsers.SAXParser.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PluginParser.initializeParser(PluginParser.java:80)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PluginParser.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rocessManifestFile(RegistryLoader.java:89)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rocessPluginPathFile(RegistryLoader.java:136)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rocessPluginPathEntry(RegistryLoader.java:127)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rocessManifestFiles(RegistryLoader.java:104)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arseRegistry(RegistryLoader.java:63)
> at org.eclipse.core.internal.plugins.RegistryLoader.parseRegistry(RegistryLoader.java:71)
> at org.eclipse.core.internal.runtime.InternalPlatform.parsePlugins(InternalPlatform.java:779)
> at org.eclipse.core.internal.runtime.InternalPlatform.loadRegistry(InternalPlatform.java:723)
> at org.eclipse.core.internal.runtime.InternalPlatform.loaderStartup(InternalPlatform.java:574)
> at java.lang.reflect.Method.invoke(Native Method)
> at org.eclipse.core.internal.boot.InternalBootLoader.startup(InternalBootLoader.java:1011)
> at org.eclipse.core.internal.boot.InternalBootLoader.run(InternalBootLoader.java:838)
> at org.eclipse.core.boot.BootLoader.run(BootLoader.java:461)
> at java.lang.reflect.Method.invoke(Native Method)
> at org.eclipse.core.launcher.Main.basicRun(Main.java:291)
> at org.eclipse.core.launcher.Main.run(Main.java:747)
> at org.eclipse.core.launcher.Main.main(Main.java:583)
도움말 서버 시작: java -classpath C:\eclipse\plugins\org.eclipse.help_2.1.1\help.jar org.eclipse.help.standalone.Infocenter -command start -eclipsehome C:\eclipse -port 8081 도움말 서버 중지: java -classpath C:\eclipse\plugins\org.eclipse.help_2.1.1\help.jar org.eclipse.help.standalone.Infocenter -command shutdown -eclipsehome C:\eclipse 서버 시작 후 브라우저로 보기: http://localhost:8081/help |
이클립스 또는 WSAD에서 컨텐츠 지원(Contents Assist) 기능은 Ctrl + Space 단축키를 사용하며, 이 단축키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클립스나 WSAD를 이용하여 빠른 개발을 할 수 없는, 즉 툴을 사용하는 잇점을 얻지 못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 중요한 Ctrl + Space키가 먹지 않는 경우는 제 경험상 다음과 같습니다.
1. 키보드 호환성 관련 문제(?): 컴팩키보드 및 일부 삼성 키보드에서 키가 먹지 않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2. 다른 프로그램이 키 이벤트를 낚아 채는 경우: 대표적으로 MSN 메신저는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Ctrl + Space 키를 낚아채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1번의 경우라면... (아마도) 키보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될 것 같으며, 2번의 경우라면 해당 프로그램의 옵션을 조정하거나 실행시키지 않으면 되겠죠. (개발할 때 메신저 켜 놓으면... 코딩하다가 맥이 끊어지지 않나요? ^^)
ecilpsians.net
이클립스에서 자바파일을 열거나 드래그앤 드롭을 하면 기존의 자바파일내에 있던 한글로되어져있는것이 다 깨집니다. 언어프러그인이란것도 깔아보고 프로그램설정에서도 webbench이던가요..여기서 글꼴을 굴림으로 다바꿔봐도 안됩니다... 뭐가 문제인지요.... |
dos창에서
chcp 949 (chcp한칸띄고 949)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활성코드페이지:949
라고 나오고 이후 이클립스를 띄우고 소스를 열었더니
한글이 짠~~~~~
감사합니다....
eclipsians.net
리눅스를 쓰신다고 하셨는데
배포판 버젼과 커널 버젼을 먼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을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cvs -d /home/cvs init <====cvs쪽 홈디렉토리 생성
chgrp -R cvs /home/cvs
chmod ug+rwx /home/cvs /home/cvs/CVSROOT
cvs 그룹을 /home/cvs 모든걸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만들어줄수있습니다.
또 다른 계정이 있다면 그룹 관리 도구를 쓰거나 /etc/group 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개발자들을 그 그룹에 추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jkkim과 tslee이라는 사용자를 cvs 그룹에 추가한다면 다음과 같은 줄이 /etc/group에 생길 것입니다.
cvs:*:510:jkkim,tslee
그리고 xinetd 방식인지 아니면 inetd 방식인지
제가 볼때는 xinetd방식 같은데
/etc/xinetd.d/디렉토리 안에 cvsperver라는게 있는지
없으면 만들어 해주시기 바랍니다.
/etc/xinetd.d/cvspserver
# default: on
# description: The cvspsever serves CVS Passowrd Server sessions; it uses \
# unencrypted username/password pairs for authentication.
service cvspserver
{
disable = no
flags = REUSE
socket_type = stream
wait = no
user = root
server = /usr/bin/cvs
server_args = --allow-root=/home/cvs pserver
log_on_failure += USERID
}
/etc/rc.d/init.d/xinetd restart
해보시고 또다른 문제가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1.11.8 CVS를 설치하고
>Windows2000에는 CVSNT와 TortoiseCVS를 설치했습니다.
>Windows2000에서 리눅스에 있는 CVS로 로그인해 CVS command(import)로 Project를 생성하거나 checkout을 하면 잘 실행이 잘 됩니다.
>그런데 eclipse로는 Share Project를 하면 존재한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진행은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리눅스에는 Project가 생성이 안 됩니다.
>그리고 CVS Repository를 등록하면 등록은 잘 되나 기존 Project목록이 안 나옵니다.
>
>그러나 eclipse로 CVSNT에 접속을 해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됩니다.
>
>그리고 TortoiseCVS로 리눅스에 접속을 해서 Project를 만들면 잘 되나 Project 목록을 가져오는 것은 안 됩니다.
>CVS명령중 ls를 실행하던데 리눅스에서는 안 되고 CVSNT에서는 되더군요.
>
>리눅스에 CVS를 사용해야 하는데 원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원격 서버에 있는 파일을 개발자들이 접근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싶으신 것 같네요. 이클립스만으로는 불가능하며, SCM 툴에 의존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원하시는 기능을 제공하는 SCM 툴을 선택해서 사용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CVS의 경우 다른 SCM 툴과는 관리 모델이 다릅니다. 원하시는 기능은 ClearCase 등을 사용하면 가능할 듯 하네요. 그 밖의 다른 SCM 툴은 그 같은 방식을 지원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이클립스 만으로는 원하시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적당한 SCM 툴을 찾아보셔야 할 듯...
>보통 로컬에서 이클립스는 개발을 하는데요
>원격에서 즉 개발 서버에서 직접 개발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런 기능은 이클립스에서는 없는것 같습니다.
>cvs 기능도 어차피 로컬에서 개발을 하고 원격으로 파일을 올려서 관리 하는것 아닌가요?
>
2.1에서 3.0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안되며, 3.0을 새로 설치(설치라고 해봤자 파일 압축 푸는 것이지만)하시면 됩니다. 기존 2.1은 삭제하든 안하든 관계없습니다. 디렉토리 위치만 다르다면 이클립스는 얼마든지 서로 다른 버전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를 업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현재 2.1 버전인데 이것을 3.0 으로 어떻게 업데이트 하나요? 이클립스 메뉴에 있는 업데이트를 통한 업데이트는 안되는지요?
>
>기존에 있던 2.1를 삭제하고 3.0을 새로 설치해야 하는지?
eclipsians.net
이클립스에서 jsp 개발시 플러그인 추천해 주세요
추천이랄 것까지는 없고 제가 쓰고있는 환경입니다...
eclipse 3.0.1
EMF 2.0.1
Lomboz 3.0.1
Tomcat Plugin 3
JSP + Servlet 개발하고 있는데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저도 찾아보았는데...
http://eclipse-plugins.2y.net/eclipse/ 사이트로 가서
-> plugins
-> categories
-> Network
로 가서 보니까 SFTP라는 플러그인이 있더군요.
원하시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www.klomp.org/eclipse/org.klomp.eclipse.team.sftp/
다른 분들도 아시는 것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이클립스.. FTP플러그인이 있다고 하는데..
>
>아무리 뒤져도 뉴스그룹 빼고는 관련 내용이 없네요..
>
>이클립스2.1 FTP플러그인이 필요한데...
>
>아시는분 자세히좀 답글부탁합니다..
>
>이상 무지한 사람입니다..^^
eclipsians.net
솔직히 제가 JBuilder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분들이 답변을 달아줄 것을 기대하고는 답글을 올리지 않았었는데... 아직 이곳에 저 이외에 답변을 해 주시는 분이 없는 실정이라서, 앞으로도 가망이 없을 것 같네요... ^^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면, JBuilder는 통합 J2EE 툴인반면, Eclipse는 J2SE 개발 환경만을 지원합니다. 물론 Eclipse에 플러그인들을 구하셔서 세팅하여 사용하면 나름대로 J2EE 개발 환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상용제품으로 나온 툴이 제공하는 편리함은 부족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JBuilder를 Eclipse가 아닌 WSAD와 비교하시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 둘간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것인데, 제가 이 둘을 모두 알지 못하니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툴을 이제 다루기 시작하시는 입장이시라면 Eclipse나 WSAD로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적인 예로, Eclipse는 코딩시 실시간으로 백그라운드 신택스 체킹이 일어나며(마치 MS워드에서 잘못된 문자을 썼을 때 밑줄이 그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증분 컴파일(Incremental Compilation 또는 On-the-fly Compilation)이라는 IBM의 독보적인 컴파일링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별도로 빌드할 필요없이 저장 즉시 관련된 모든 소스의 빌딩 및 히스토리 관리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한 예이지만, Eclipse나 WSAD는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 이러한 놀라운 기능들이 많이 제공됩니다. (JBuilder에서는 원하는 시점에서 수동으로 빌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 더 예를 들면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반드시 작업해야 하는 또 하나의 파일인 deployment descriptor 역시 Jbuilder와 WSAD를 비교해 보았을 때 확실히 WSAD가 편리합니다. (이건 아마 누가 보아도 동의할 듯... ^^;)
어쨋거나 제가 Jbuilder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관계로, 원하시는 답변을 해 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둘 다 직접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지...
주관적인 답변만을 드린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라서 저의 시각으로 본 Eclipse와 JBuilder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덩여~
>솔직히 일반 에디터와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것은 어느정도는 알겠는데....(아직 고급기술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그런데 각각의 메뉴얼을 대충 보면 아직은 이 둘의 장단점을 모라구 나누기가 그렇더라구여~
>특별한게 있다면 Eclipse는 오픈소스라는거 빼구는여~~
>그러한점을 알구싶네여~~~
>그럼...
이제부터는 날짜를 맞추기 위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모아 보려고 한다.
이클립스란 툴이 점점 익숙해져 간다. 참... 대단하다. 초기 개발 자금이 500억이라고 했었는데
여러 회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오픈소스로 개발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알고리즘을 얼마든지 자기 회사의 제품에 넣을 수가 있기 때문이겠지.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대단한 수고와 노력으로 이루어졌는지 조금씩
깨달을 수가 있는 것 같다. 문제는 복사가 너무 쉽다는 것. CPU 같은 하드웨어는 복사가 안되니
참으로 대단. 하기사 칩의 재료도 백사장에 반짝이는 것들이라고 하니... 하드웨어든지 소프트웨어
든지 오로지 기술력으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겠지...
슬슬. 캡춰를 시작해 볼까.
참... 내가 쓰는 글들을 누군가 읽을까 하지만. 우선은 밀린 다이어리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디지털
의 행보를 꾸준히 하려는 나의 의지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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