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skeptic/comments/7jvkx9/relativity_of_law/
회의론자들이 있는 곳에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결국 댓글따라... 지우고 이동...
https://www.reddit.com/r/legaladvice/comments/7k1w4p/i_would_like_to_take_professional_advices_on/
답에 주는 사람, 디테일을 요구하는 사람, 친절하게 카테고리를 가르쳐 주는 사람도 있는데 뻑뻑 거리는 놈이 관리자인가 보다.(위키보다 자세하구만 시비여 ㅡㅡ;) 미국에서는 활동할 시간이라 정말 순식간에 답변이 달린다. 내가 법조문 일일이 찾기 힘들고 찾아도 어떻게 미국법이 적용되는지 몰라서 올린 질문인데 변명도 못하게 lock 걸었네
일단 누가 가르쳐준 부분도 틀린 것 같으니,
https://www.reddit.com/r/legaladviceofftopic/comments/7k206w/i_would_like_to_take_professional_advices_on/
일단 또 옮겨본다. 메뉴얼 읽고 해당 카테고리 글들 읽고 성격 파악하는 것 보다 옮겨다니는게 빠른듯.
https://www.reddit.com/r/legaladviceofftopic/comments/7jvhue/elon_musk_on_mars/
이런 ㅄ 같은 질문이 해당 페이지 최고 추천수 인 것을 보면, 미국의 일베로 보인다.
딱히 도움되는 전문적 답변은 없었다. 주마다 법이 다르니 법이 절대적이고, 최고라는 우리 국민의 정서와는 다르게 상대적이니 절대적으로 생각 안할지도 모른다.그러나 내가 미국에서 느꼈던 미국인들의 미국 법은 정말 모두가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겨졌었다. 그도 그럴것이 보이지 않는 단속이라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우리처럼 속도계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단속하는게 아니라, 경찰차가 숨어 있으니 말이다. 법원에서 밤새면서 테스팅할 때도 불시에 경찰이 와서 검문을 했었다. 물론, 한국과 같이 정의를 집행하는 사람들이 타락하면 문제는 매우 커지고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그런 가능성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한국에만 살아서 그런지 우리에게는 픽션이 아니라 자주 접하는 현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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