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소변 누기 종료

상남자라고 생각하는 배우 최민수가 오래전 앉아서 오줌 눴다고 한 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던 것도 있고,

딸을 낳아 집에 여자만 둘만 있기에

지난 몇 년간 소변을 앉아서 누었다.

회사에서는 안 그래도 되니 이중 생활을 하게 되었었는데

확실히 뭔가 불편한게 있다.

그래서 이제 종료 하려고 한다.

서서 싸고 이 후 샤워기로 물 뿌리겠다.

또, 변기 청소를 자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