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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https://tumblbug.com/developer
따라했다.
펀딩을 실패했지만...
시제품을 많이 뽑는다고 백만원 들었지만, 정말 잘 쓰고 있다.(디자인 비용 30)
실패 느낌이 나서 일부러 선물할 것을 생각하고 했고, 거의 거의 다 배포했다.
공짜의 느낌은 아니고,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을 마치 자기 것인양 말하면서
코더를 무시하는 사람이 싫어서 ^^;; 그러면서 정작 코딩은 안하고
아키텍트거니 했는데, 결말은 정치 였다능~ 어느 엔지니어 이야기.
삼성SDS 가 좀 그런 커리어 패스 성향이 강한 것 같아서 아쉽다.
다른 곳은 몰라도 네이버와 함께 삼성 SDS는 없어져야 할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애기 좀 크면 애기 공부할 것으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좋던 싫던 계속 보게 되어 있으니까 원하는 것으로 채워야지.
그 외 머그컵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뭘 사도 머그컵이 항상 따라와서, ...
책 구매의 경우 머그컵 말고 접시는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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