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이트 폐쇄했다.
블로그 폐쇄라고 해야 하나.
ASP로 만들었던, 일베충들이 올리는 사진 공유 사이트는 이미 폐쇄했었고.
그냥 따져보면
내 시간 낭비인 것만 같다.
일베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다.
가끔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핵심 정보를 말하는 게시글도 보이지만
욕으로 도배되어 있고.
굳이 같이 이런 인간들과 뒹굴어야 하냐는 생각.
그런데 세월호가 나를 깨웠고,
수많은 재야의 정의가 일어났다.
정의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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