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개인 소포를 100건 이상 보내다 보니...

도로명 주소가 생각보다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국처럼 반듯한 국가에서나 숫자가 편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또, 일제시대 잔재의 지명만 모두 제대로 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주소가 매칭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도로명으로 찾을 때 아파트 주소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숫자 매칭은 좌 우 상가들의 경우만 편리하고,
숫자로만 찾아가기 힘든 점을 제외하고는
바꾸는데 드는 돈을 어려운 사람 도움 주는데 쓰는게 나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동네 이름으로 구분지어지는 삶의 클레스를 없애는 노력도 마케팅에 넣어보던지.

영통로 랑
영통로154번길 은 완전히 다른 주소더라

뒤에 “번길” 이 동네 구분이고 “로” 뒤의 숫자는 건물 번호라...

검색이 짜증난 답답한 국내 포탈이 이제 검색을 쉽게 해 놓은 솔루션을 내서 편리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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