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선행 개발만 해서 늘 커리어가 망가졌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워낙 급변하는 시대에 소프트웨어 공학과 프레임웍 기법이 잘 만들어져서
새로운 기술을 더더욱 빨리 익혀야 하는 시대다.
괴로움에 최초로 각 언어를 이어보는 개념을 제시했는데 나름 괜찮게 먹혔고,
(재야에서 떠들던 애들이 회사로 다 돌아갔으니)
나 역시 중소기업에서 선행 개발만 하고 넘겨주는 식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즐겁다. 내가 생각한 이론을 조금 더 정립할 수 있는 일이 계속 되니까.
그 중 기초는 역시 영어와 수학이다. 만든 것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초는 국어와 역사
다.
사실 심리학이라고 해야 겠지만 차라리 역사에서 지난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아는 것이 단순한 패턴을 인식하기 좋다.
오늘부터 기초 공부도 다시 하면서 소홀히 하지 말아야 겠다.
아침에 드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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