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나온 이유는 무슨 살아 있는 사람을 하느님이라고 한다고 ㅡㅡ;
웃기잖아... 당신 말이 다 맞고 논리적으로 완벽해도
갑자기 100만원 달라고 하면 주겠니 하느님의 교회 사람들아 ^^
뽐뿌에서 그나마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 남겨둔다.
하느님이던 하나님이던 나에게 별 중요하지도 않다.
하나님의 교회가 사이비 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교회가 맞고 다른 종교가 사이비 일 수도 있다.
거리를 지날 때 보이던 교회가 무진장 비싸 보였는데, 전국 연합도 많다.
사실, 나의 시각에서는 살인자와 같이 나쁜 사람은 아니고
비 종교인보다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할테니,
품앗이 단체 정도로 본다.
참고로 품앗이 단체는 모두 배타성이 있다.
산촌이나 어촌 마을을 들어가려면 텃새가 많이 심한데,
종교는 거기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어차피 자기들보다 더 잘난 신이 있기 때문에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 분 아래 모두 하나기 때문.
안상홍이 미국가서 기독교인들 설득하고 CNN이나 뉴욕 타임즈에 나오면 나도 가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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