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피씨방 아르바이트 이력은 나오지 않는구나.
그나마 고용보험 가입된 사업장은 제대로된 사업장이라고 봐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
상세 이력을 뽑아보기 바란다. 최근 이력서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실 그 전까지는 정확히 언제 회사를 다녔고 나왔고 이런거 대충 했었기 때문이다. 뭐, 그런게 딱히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모르페우스를 나간다는 뜻이 아니고, 여긴 어차피 내가 상장시켜야할 회사다. 내 개인적 만족을 위해.
나중에 늙으면 높은산 올라갔다 모두 평지에 있게 된다.
늙었을 때 부끄럽지 않고 싶다. 평범하게 고군분투 하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여행은 계속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부끄러우면 내가 태어난 이유가 없을테니까.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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