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사용시 하드의 일부분이 뻑나도 계속 리부팅 되는 경우가 있다.
라이브 시디로 부팅 후 fsck나 fsck.ext3로 치료해 주면 된다.
단, 가끔씩 auto repair 기능을 사용할 시 치료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럴 땐 force 옵션을 주고 자동 치료 기능을 넣지 않아야 한다.
자동 치료 기능을 넣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이상한 현상)
여하튼 메시지 뜰 때 y를 지속적으로 눌러줘서 치료하면
부팅이 잘 된다. 물론, 자동 치료가 안될 때 손상 부분의 자료는 날아간다.
부팅되는기 어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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