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나 바쁘게 돌아간다.
너무도 복잡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런 것들을 말로 일일이 표현 할수도 없다.
언어 자체도 사람이 만든건데... 그 언어로 우리를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보는 고양이가 맞는걸까? 고양이 자신이 아는 고양이가 맞는 것일까?
사실 어느 것도 맞는 것이 없으며 맞다는 것이 옳은 것도 아니고 옳은 것만 따를 필요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늘 우리를 정의하려고 하고 이끌려고 한다.
사람들이 보다 심플했으면 좋겠다.
그냥 배고프면 먹고 말하고 싶으면 말하고 듣고 싶으면 듣고,
받고 싶은 전화가 있으면 받지 않고.
마음 아파하지 않고.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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