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a는 윈도우에도 있다.
다만 서버 2006 서비스팩 1까지는 드라이브 단위로 밖에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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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S 서비스는 파일 변경시 자동으로 이전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공간을 스왑공간으로 만들어서 저장한다. 웃긴것이 파일이 두번째 바뀔때부터는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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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권한 설정시 트레버스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할 것.
트레버스란 하위 폴더에 권한이 있으면 상위 폴더를 통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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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용자가 뭘 만들 때 CREATOR 사용자의 권한과 자기 권한들이 합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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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PC 상당히 괜찮다.
윈도우 서버 안에서 또다른 웹서버를 돌릴수가 있다.
Vitual Server라는 프로그램도 있더라.
여하튼 윈도우 대단하긴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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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리고 있는 내용들은 6년전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하면서 옮기는 것들이다. 오늘은 대량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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