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빛 바라지 못한 어머니에게
어떠한 정해진 규칙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 나온 규칙중에 제대로 된 것은 없으니까 어머니가 계속 힘든거라 생각해 왔다.
그러나 공산주의처럼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규칙이라도 결국 운영하는자가 사람이라서 완벽해질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 죽은 지식은 쓸모없다는 것을 알았다.
삶에 대한 무한한 긍정.
이타주의 지향 합리주의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이야 말로
자신만의 행복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행복을 줄 수 있고. 또 자신의 행복에고 시너지 플러스가 된다는 걸 이제 확실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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