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동반성장에 관한 연구 rev. 0.1

1. 비공개

2. 비공개

3. 大기업의 경우 연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의 경우 400억 이상, 중소기업은 그 아래.
  종업원수 기준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매출액 기분 기준 대, 중소, 중견 기업의 구분은 잘못되었음.
  사람이 평등하다는 생각이 중요.
  100名의 목숨보다 한사람의 목숨이 가치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일반적으로
  1명이 죽느냐 100명이 죽느냐 선택의 기로에서는 100명을 살리는 쪽이 맞을 것이다.
  즉, 기업 구분도 인원수로만 구분이 되어야 한다. 10만명이 있는 기업이 매출을 못내면
  정부와 민간 단체, 은행 등이 어떻게든 살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대기업이 되면 경제적 역할 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아니면 정부가 규제를 하여 투자를 위축시키거나 경제쪽으로만 치우쳐져 양극화 현상이 발생.
삼양이 라면을 들여온 것, 현대가 자동차 산업을 이끈 것이나 삼성이 반도체 業을
일으켜 단기적 이익보다 모두가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은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충족시킨 사례.

5. 포스코 임원 승무원 라면사건, 블랙야크 승무원 신문지사건 등의 소비자 인식은 잘못되긴 하였다. 그 사람들이
 기업을 다 소유하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경영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음. 남양유업처럼
 관계 대리점에게 불이익을 주던 행태도 아닌데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함. 물건을 살 때 다 따져보지 않고
 브랜드가 주는 경험을 사는 현시대의 구매 행태를 비춰보면 공감이 가는 것은 사실이나 제품 하자 뿐 아니라
 사회는 기업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음.

6.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 진정성 있는 홍보를 해야함. 그러나 홍보 채널이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채널이라면 이미 진정성을 버려둔 처사인 것은 분명함. 그러나 다른 대외 홍보 기관에 충분한 기사 가치를
 주는 것은 힘듦.
 -> 이러한 사유로 자신만의 홍보 채널을 가지는 것은 어폐는 있으나 어쩔 수 없이 해야할 일. 다만 충분한 신뢰성을
   가지려면 '거짓'이 없어야함. 자신만의 홍보채널에 거짓 변명을 하려면 차라리 다른 채널을 통하고 본 채널은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음.

7. 진정한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1차간이 아니라 2·3차로 이어지는 상생 기업문화. 그러나 그 위에는 국가가 있음.
  그러나 공무원은 공부했던 양에 비해서 봉급이 작음. 월급을 높히는 것은 어려우니 철밥통의 이미지를 더
  확실히 주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을 배치하여 조직 문화를 순화하고 또 충분한 사명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무원 단체(나라)가 되어야 하겠음. 산학협력처럼 공무원도 비리 공무원 생산 안 하려면, 기업들과 연계
  하여 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또 인센티브도 주어질 수 있는 제도 마련도 필요. 그렇게 해서 공무원이 열심히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대기업, 중소기업도 따라감. 순간적인 벼락치기 공부도 내 머리가 더 좋으니 난 일찍가서
  좀 쉬겠소... 그런데 니가 돈 많이 버네 내가 정책 조정 좀 해야 되겠는데? 이런 식이거나. 똑똑한 애들이 정책
  만드는데 난 어둠의 경로를 알고 있지... 이런 식은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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