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은 족히 듀얼ㅇ르 추구 했었던 것 같은데...
와이드 모니터가 나와서 듀얼 모니터도 시들해 진 것 같다.
최근에는 오버워치를 많이 하다보니 단일 모니터가 더 편하다.
듀얼을 쓰게 되면 모니터를 중앙을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트리플, 트라이, 트리오 모니터를 쓰게 된다. 모니터 3개.
많이 쓸 때는 위로도 올려 보았는데...
최근에는 커다란 2K 모니터 하나가 좋다.
아이맥 5K는 회사에 있는데 해상도가 그 정도는 필요가 없다.
이제는 무조건 좋고 비싼 컴퓨터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컴퓨터가 좋아졌다는 뜻.
모르겠다. 어떤 선배의 말을 응용해보면,
이제 총알이 떨어져서 얼리어답터를 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 것이겠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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