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에서 웹 페이지 사진 일괄 가져오고(해상도 저하는 아쉽지만...)
올리면서 하나하나 추억을 곱씹다.
귀찮아서 져서 한꺼번에 올렸다.
드러그 & 드랍 안쓰고 사진 올리기 기능으로 한방에 올려도 되지만,
게시글을 나누지 않으면 나중에 보기 불편할 것 같았다.
또 정리하면서 추억 사진은 가족 카톡방에 하나씩 올리니 이 또한 재미가 쏠쏠하네.
엄마한테는 블로거 링크 하나 날려서
하나씩 보시도록 해야 겠다. 다음 타겟은 브런치다. 내일은 브런치 글 대부분 정리해야지.
컨트롤 씨브이 하고 블로거의 "서식제거" 기능이면 충분하다.
언젠가 링크 사진 지워질 때 힘들게 올린 사진도 제거되겠지만, 일일이 올리긴 너무 힘들다.
컨트롤 씨브이 하고 블로거의 "서식제거" 기능이면 충분하다.
언젠가 링크 사진 지워질 때 힘들게 올린 사진도 제거되겠지만, 일일이 올리긴 너무 힘들다.
엄마에게.
엄마 이래저래 클릭하시면 제 사진 나옵니다.
사랑해요~
알럽 쏘 머취!
술은 적당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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