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기술이 일상을 말아먹진 않았을까?

10월 23일 성환이 생일이었지...

한 때는 친구들 생일 외우고 다니며 챙겼는데 30대 이후였나...

챙기지 않게 되었다.


요즘 캘린더에도 생일 기능이 있는데... 

사실 이 기능 때문에 다들 정말 친한 사람만 챙기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주 연락하는 지인 전화번호에 연결된 생일을 찾아주는 기능 + 자동으로 메세지 보내는 기능이 들어가면 좀 낫지 않을까?

그럼 더 정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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