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씨네21을 보면 종북이 아닐까...

메뉴
brunch
실행
편집삭제발행취소통계
라이킷3댓글2공유


HAJUNHO

brunch.co.kr/@hajunho
글쓰기좋아요알림

내 브런치
작가의 서랍
통계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책방
피드
위클리 매거진
설정 로그아웃

경험주의자
씨네21을 보면 종북이 아닐까...


byHAJUNHOJul 12. 2016


중앙일보도 친 대기업이었으나 JTBC 및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들을 보면 이제 정말 나라를 위한 언론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영화 관련 잡지는 매거진 M 을 보는 것이 맞다.




씨네 21 은




한겨레 하니TV 한겨레21 씨네21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이코노미인사이트ㅣ 하니누리




한겨레 꺼다.




한겨레는




















그냥... 군대에서 북한이 주적이라고 배웠는데.




설마 주적이 한국땅에 있을라고.




마포구에 있을라고...




《한겨레21》

《씨네21》

《이코노미 인사이트》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한겨레:온》
노무현 비하 표현[편집]

한겨레는 2010년 6월 11일 '놈현 관장사'라고 지칭하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6월 15일 1면에 성한용 편집국장 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국민참여당유시민은 이를 계기로 한겨레 절독을 선언했다.[16]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은 개인 사비로 한겨레 신문을 후원하기도 했다. [17]




이렇다고 해도



BBK 보도[편집]

동아일보는 한겨레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난 BBK사건을 보도할 때 에리카 김의 주장을 충분한 검증없이 보도했다고 비판하였다.[12] 법원은 한겨레의 BBK관련 보도가 이명박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낸 소송에서 3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겨레는 이후 지면을 통해 사과문을 기재했다.[13][14]




도 있었다. 회사던 신문사던 국소적인 기사가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한겨레21 : 종합 시사주간지이다. 시사주간지 업게에서는 본지보다 영향력이 높다.

씨네21 : 영화 및 영상물 주간지이다. 우리나라 영화잡지 중에서 가장 큰 잡지[15]이자 한겨레의 밥줄[16]이다.

이코노미 인사이트 : 경제 월간지이다.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를 비판하고 미국이 아닌 유럽, 아시아의 시각에서 경제를 보려고 한다.

나·들 : 월간 사람매거진을 표방한다. 주로 인물 인터뷰를 다룬다. 2014년 7월 이후로 폐간되었다. 이유는 심하게 누적된 적자 때문이라고..

서울& : 2016년 3월 창간한 서울 지역 라이프스타일 주간지. 초기 반응은 나름 좋은 편이었으며, 이후 부산, 경기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주 목요일 발행이었으나, 2016년 4월 22일부터는 금요일 발행으로 변경되었다.







한겨레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나 미디어법에 대해 비판적 논조를 지녀왔다. 하지만 정부의 4대강 광고라든지, 정부의 미디어법 홍보 광고는 잘 실어줘서(그것도 1면에) 이중성 논란이 일었다.

사실 이런 이중성은 4대강을 결사반대하면서, 신문1면에 4대강 광고를 대문짝만하게 게재한 뿐 아니라 노 전직 대통령 생전에 죄값을 치르라고 불호령치다 유명을 달리하니 노빠들 수준으로 찬양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 한겨레에 대한 주요한 비판점이다.[25] 대조적으로 경향신문은 광고 게재를 거부하였다.




이상




https://namu.wiki/w/%ED%95%9C%EA%B2%A8%EB%A0%88
한겨레



namu.wiki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내용으로 혼자 판단했을 때





진보가 맞긴 하나. 쩐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결단들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시사in의 전신으로 국민들이 만들어낸 신문이다. 그러나 어느 곳이던 물은 고이면 썩듯이 이제 시사in 에게 공통되는 자리는 다 내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다.





시사in 같은 매체가 씨네21의 우수한 인력들을 흡수할 사업 기획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없겠다. 이름은 유지하고 내부만 바꾸어도 괜찮긴 하겠다만. 파릇파릇한 신입 기자들이 이러한 사실도 모른체 입사를 하고, 술자리에서 선배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배운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이 IS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그 체재가 아직까지도 유지되는 이유가 사상이란 것은 정말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거늘.






keyword
언론
한겨레
magazine경험주의자
씨네21을 보면 종북이 아닐까... 현재글
고든 램지와 스티브 잡스
NAS 구입 고려 中


HAJUNHO
경험주의자



댓글2


제갈 냥이Jul 12. 2016

사상도 세뇌될 수 있다는....좀 깊이들어가면 뭐든 다 무서운 것 같아소...~^^ 좋은 글 보고 가요.

HAJUNHOAug 01. 2016

@제갈 냥이 맞습니다. 사견으로는 어떤 사상이던 많은 사람들이 고루 잘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비록 그것이 진실이 아닐지라도... 북한은 그런 의미에서 잘못된 사상이죠.




작가와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스티커
확인
작가의 이전글고든 램지와 스티브 잡스

취소 완료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검색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