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anana.club을 3천원 주고 1년 계약했다.
1년 뒤에는 만원으로 올라갈게 뻔하지만
일단 외우기 쉬우니.
계속해서 보는 사람은 어차피 speedpointer.blogspot.kr 이 편하고 나 역시 그렇기에
저 도메인도 만료되면 다른 싼 도메인을 찾아서 링크하려고 한다.
도메인을 30개 넘게 산 기억이 있고 10년 짜리도 아직 4개나 보유하고 있어서
도메인 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com이 비싸도 .net 말고 닷컴을 쓰는게 낫다.
사람들 인식이 다른 것은 도메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club 이 좋겠지만 도메인을 가르쳐주면 .club.com 으로 치기 때문이다.
설명이 2번 들어가는 순간 이미 끝 ㅡㅡ;
그래서 hajunho.com 은 계속 유지한다. 찾는이가 하루 10명 미만이라도 말이다.
이제 G 수트까지 물려놔서 개인 메일을 해지 하지 않는 이상, 해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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