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잘 책정해줬을 때는 20~30만원도 찾고 그랬는데...)
가 대세다. 모든 유기적 결함까지 테스트할 수는 없기에
책에 넣느라 지웠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딩 교과목이 기본 교육이 되어 가고 있어서 그런지 코드 검색 관심도가
많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제는 제자가 검색하다보니 내 블로그로 오게 되어 생각났다고 연락도 오고...
회사 광고 한다고 게시글 도배할 수는 없어서,
기존 게시글 300여개를 회사 광고용으로 바꾸어 버렸는데
(오래된 자료기도 하고...)
지금 사실 많이 후회가 된다. 광고에 비용을 쓰기 힘든 상황에서 이래저래
기획하고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긴 한데... 개인 공간은 개인 공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고착화된 생각이다.
상품화 단 서비스 개발의 경우 핵심 알고리즘 짤 일이 거의 없다.
잘 동작하는 단위 모듈을 많이 짜고 재사용성을 늘이는 것은 하겠지만,
요즘 서비스는 워낙 다양한 플랫폼과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 방대하기에
whitebox 테스팅은 unit 테스트 뿐이고, 그게 아니면 블랙박스 테스팅(유저 테스트)
가 대세다. 모든 유기적 결함까지 테스트할 수는 없기에
회사가 커지면 삼성에서 썼던 coverity를 쓰고 싶다.
에트리 강의하면서 국내 솔루션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커버리티가 내가 아는 중에서는 정적 분석 최고의 솔루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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