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던 영화 이야기는 다 지웠다.
리얼 스틸, 맨 온 파이어 가 있더라.
막 붙이기로라도 키워드를 남겨두는 것은 언젠가
또 생각 정리할 시간이 되면 정리하기 위함이다.
구글의 최대 장점은 차례나 카테고리화가 아니라 검색 이니까 말이다.
그나저나 브런치에 쓴 글이 무지하게 많다. 그간 구독자가 400명이라는
것이 해당 필드에서 작은 숫자는 아니니 말이다.
브런치는 블로그보다 좀 더 heavy한 느낌이다.
그래서 라이트하고 이지한 블로그가 더 좋다는 것이 결론.
내 글을 발췌독하는 복/붙도 지겨워서 내일 또 해야 겠다.
아니, 주말이니 다음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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